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보통 두세시에 자고 늦어도 4시정도엔 잠 드는데 갑자기 생각할게 많아져서 이시간까지 못 잤어... 적어도 12시까지는 일어나는게 계획이었는데 하 걍 지금은 아예 제끼고 오늘 밤에 일찍잔다 생각해볼까


 
익인1
ㅇㅇ 걍 밤새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5 05.07 23:4543412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10244 25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6 9:1412817 1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438 0
혜택달글에이블리1769 05.07 23:1310968 1
예전에 게스트하우스 6인실 예약했는데 사람없어서4 05.06 22:50 379 0
쿠팡 일 해본 익인 있어?14 05.06 22:50 51 0
컴포즈커피 모든 지점에서 와플 파나?7 05.06 22:50 29 0
8월에 3박 4일 정도 갈 해외여행지 추천해줄 사람!!!💙💙1 05.06 22:50 19 0
지피티 사주 정확해? 나 좀 놀람 지금 50 05.06 22:50 2228 1
이성 사랑방 35살에 애 낳으면 좀 늦겠지 아무래도?12 05.06 22:50 213 0
연락하는 사람 생겼는데 내가 살쪄서 못 만나겠어6 05.06 22:50 28 0
멜론 이용자수 빠질대로 빠졌구나2 05.06 22:49 39 0
익들아 립밤 뭐 써¿?¿?¿?¿?¿?¿?7 05.06 22:49 17 0
게하 샤워 몇시에 가능할까?1 05.06 22:49 1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텐 최고 비싼 선물 얼마짜리까지 받아봤어? 10 05.06 22:49 80 0
skt 위약금땜에 해지를 못함… 05.06 22:49 33 0
배고픈데 편의점 갔다올 말 ㅠㅠㅠㅠ1 05.06 22:49 18 0
이공계 다닌 익들 들어와줘 !! 자격증 관련 질문좀 받아주라ㅜ4 05.06 22:49 25 0
낼 교생 오는데 이상한 분만 아니었음 좋겠다 05.06 22:48 42 0
내친구 이런데 남미새인가 4 05.06 22:48 78 0
회피형은 뭐 여행 계획 짤 때도 회피를 하는 거야?7 05.06 22:48 85 0
필라이트 맥주 진짜 소주잔 만큼 1잔 마셨는데 운전 가능..? 6 05.06 22:48 36 0
이거 adhd 검사 받는게 좋겠지3 05.06 22:48 37 0
으갸갹 너무 추워 왤케 추움 05.06 22:4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