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늦게 지내야 하는걸까? 그냥 그것도 차례처럼 제사 당일 아침에 하면 안되나? 꼭 그 날 시작할때 해야하는건가


 
익인1
축시(1시 30~3시 30)때 귀신이 제일 활발한 시간이여서 그래.
그래서 귀신 쫓는다는 과일인 복숭아도 제사때는 안쓰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23 05.02 17:39150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9 05.02 10:3535855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5 05.02 15:14343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355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844 35
남친이랑 여름 휴가때 제주도 가려는데 3 04.30 20:10 21 0
제주 여행 차 렌트 ... 레이 VS K54 04.30 20:09 27 0
신입인데 상사가 나한테 유독 과하게 혼내는거 같아 04.30 20:09 37 0
친언니 내 차랑 내옷을 물어보지도않고 막 가져다입고씀... 어떻게해야할.. 12 04.30 20:09 17 0
배민 시키고 싶은데 살 덜 찌는거 없나 ....4 04.30 20:09 19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상대로 경찰은 어때?14 04.30 20:08 184 0
폰케 친구 선물할건데 못고르겠어 11 22 331 04.30 20:08 25 0
본인표출 타투익~ 타투제거를 결심하다11 04.30 20:08 235 0
내 여친 회피형인지 봐줄 사람?21 04.30 20:07 46 0
엽닭 덜매운맛 시켰다가 매워죽는줄 04.30 20:07 10 0
이거 내가 너무 예민했던걸까? 04.30 20:07 16 0
하 알바회식 가야하는데 넘 가기 싫다 ㅠ 04.30 20:07 13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사람이랑 다른사람 같이 챙겨주는거 말이야(일부러 티안나게1 04.30 20:07 63 0
취준익들아 어버이날때 어떡할 거야??3 04.30 20:07 138 0
나 28살에 첫 취업했다가 지금 프리랜서로 월 600정도 버는데7 04.30 20:07 79 0
나 회식에서 사고침.... 어케 ㅠㅠ 3 04.30 20:07 31 0
배민 알뜰배달도 지연되면 환불해줌?1 04.30 20:06 39 0
나 토익 아무것도 모르고 쳤을때 700나왔는데 900넘으려면 얼마걸릴까10 04.30 20:06 48 0
햄버거 먹을까 말까9 04.30 20:06 19 0
👜노트북 가방 색깔 골라주라주 04.30 20:06 2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