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할머니가 그 전에 나 죽으면 어떡혀 하셔서 그런 소리 하지 마시라고 그럼 분신사바로 소환할거라 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잘때 브라 안 한다고??611 04.23 13:5651669 0
일상솔직히 무음으로 사는 사람들 ㄹㅇ 신기함 313 04.23 16:4042211 1
일상다들 집에서 브라 안한다는 거 너무 충격이다 ㄷㄷㄷ...101 0:145362 0
한화/OnAir 🧡🦅 우취낀 수요일을 이겨야 목요일이 즐겁다 250423 달글 .. 7942 04.23 17:4320448 0
삼성/OnAir 🦁 금쪽같은 내 원태 달라진 모습을 확인해 볼까요? 자 하나 둘 셋 원태야 ~^..3833 04.23 17:4015040 0
스토리 하트 순서는 디엠 자주 한 순이야? 04.19 02:05 64 0
익들아 내 추구미/취향도 공통점 봐주러4 04.19 02:05 163 0
혈육이 챙녀로 돈벌고싶다는데 따끔하게 무슨말할까..36 04.19 02:04 729 0
동물병원 입원시켜야는데,,4 04.19 02:04 28 0
타로 볼래?!!!!!! 본문 잘 읽어줘!!!!186 04.19 02:04 752 0
근데 내가 친구 취업 시험 스케줄들을 다 알아야할까,,,,?2 04.19 02:04 52 0
프리미엄버스 3번이나아 6번이나아?3 04.19 02:03 22 0
단발로 잘랐는데 스타일링 굳이 필요없는듯1 04.19 02:03 64 0
그로밋 키링 샀는데 너무 야해1 04.19 02:03 35 0
아 내일 아침에 자격증 결과 봐야되는데 너무 불안해 2 04.19 02:03 18 0
익들아 이 여성분들 공통점이 모야?9 04.19 02:02 93 0
나만 여자 귀염상 개좋아하냐 04.19 02:02 82 0
남친 집이 너무잘살아...4 04.19 02:02 3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좀전에 썸붕 낸다는 쓰니인데 카톡내용 봐주라ㅋㅋㅋ5 04.19 02:02 380 0
엽떡먹고싶다3 04.19 02:02 21 1
인생에 진짜 운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을까? 1 04.19 02:01 24 0
난 적게 벌어서 적게 쓰는데1 04.19 02:01 22 0
이성 사랑방 이별통보하면 후회할까..13 04.19 02:01 213 0
귀뚫은 남자 vs 안뚫은 남자14 04.19 02:01 31 0
혹시 물어볼게 있는데5 04.19 02:00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