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설인데 다들 집에 계시는거 아니였군요..

걍 비지니스호텔인뎈ㅋㅋㅋㅋㅋㅋ



 
익인1
설연휴때 우리호텔도 만실 찍었오 8시부터 조식 웨이팅 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176 01.30 18:008928 1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193 01.30 19:5119272 3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173 01.30 16:5719538 0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4 01.30 15:542342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55 01.30 21:1425759 0
말 먼저 안꺼내는 친구랑 만나기 진짜 힘들다,,31 01.29 11:22 847 0
부정교합은 양악해야돼? 01.29 11:22 15 0
울엄마 해킹당한줄 01.29 11:22 109 0
ㅇㄴ 나 대기업 취업해서 내가 주인공일줄 알았는데1 01.29 11:21 102 0
취준익 2년째 친가 안 내려가고 있다 01.29 11:21 28 0
울 애기보다 경례잘하는 사람있니11 01.29 11:21 528 2
아 이번에 난생 처음으로 갤럭시로 바꾸고싶음1 01.29 11:21 66 0
우리엄마 언니 가져다준다고 음식 2시간째 하는중2 01.29 11:21 42 0
이성 사랑방 intj 인티제 남 무물67 01.29 11:20 248 0
편의점 지루하다 차라리 배달주문이라도 들어왔으면 좋겠음 01.29 11:20 21 0
헐 어제 밤에 김해공항에서 또 항공기 화재 났네 01.29 11:20 120 0
야채타임 과자는 건강한 이름인데 칼로리는 안건강하네 01.29 11:20 13 0
강아지 물어요? 라는 질문이 참 난감해7 01.29 11:19 452 1
일하면 진짜 힘들어서 죽을것 같은데 오래 쉬면 또 우울해지는 나같은 사람 있어?4 01.29 11:19 28 0
갈비 먹고싶대..ㅠㅠ 40 1 01.29 11:19 36 0
결혼할 때 어떤 사람 만나면 좋은지 얘기 듣고 옴...9 01.29 11:19 529 0
일본 여행(오사카) 잘 아는 익 있어?5 01.29 11:19 113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팁은 진짜 헤어지면 후폭풍도 없이 걍 쫑이야?9 01.29 11:18 253 0
중증외상센터 항문 왜케 웃김 ㅋㅋㅋㅋ2 01.29 11:18 81 0
아 설날에 자취방있으니 천국이구나 01.29 11:1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