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나 이거 부천소풍터미널에서 버스 탈거거든 근데 1회차~5회차까지 나눠져 있어서 궁금한게 있어... 나 소풍 터미널에서 8시 버스 타고 가도 되는 부분인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344 01.31 22:5042866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74 1:313215 0
일상"나 예전에 너 좋아했었어”<< 무슨 뜻같음?76 01.31 19:153207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9 01.31 19:5524430 0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42 0:082899 0
와 침대다리에 발가락 박았는데 휘었어ㅋㅋㅋㅋㅋㅋㅌ5 01.29 11:28 62 0
와 스벅은 문을 다 여네1 01.29 11:28 38 0
하아 나만 제삿밥 싫어해..?3 01.29 11:28 84 0
30대는 왜 20대 만나???20 01.29 11:28 518 0
오늘 cu알뜰택배 접수 안받아?!2 01.29 11:27 12 0
중국 너무 싫음.. 01.29 11:27 29 0
내 사주 풀이해줄 천사 익인쨩이 있을까...? 4 01.29 11:27 71 0
케텍스인디 애샊끼 조욘히좀 했으면 01.29 11:27 67 0
강릉 아산은 서울 아산이랑 이름만 같은건가?5 01.29 11:27 114 0
팬티에 생리 좀ㅠ새서 아침부터 손빨래했는데 엄마가 바지에 똥쌌냐고 물어봄ㅠ 01.29 11:27 20 0
쥐띠들!! 새해야!!!5 01.29 11:27 134 0
경찰이 고소인 개인 핸드폰으로 전화와서 다짜고짜 욕하고 1 01.29 11:27 26 0
할머니 댁 가기 싫어서 회사간다고 하고 카페옴3 01.29 11:27 42 0
근데 요즘 뭐만하면 각박 각박 거림..... 01.29 11:26 15 0
솔직히 꼬리빗이 앞머리 빗는데 짱임 01.29 11:26 14 0
예전 일이긴 한데.ㅋㅋ... 01.29 11:25 9 0
나 취준생땐 명절에 파국까지 갔던게13 01.29 11:25 564 0
본인표출나이32살인데, 워홀 vs 교육대학원 얘들아 이거 에바일까54 01.29 11:25 254 0
이성 사랑방 얼굴 취향이란 건 진짜 주관적인 거구나 ㅋㅋ3 01.29 11:24 322 0
너네 부모님은 너네가 새로운 도전이나 길 찾으려고 하면 응원해주심?4 01.29 11:2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