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7l
어른들이 더 화들짝 놀래면서 무슨 요즘 같은 세대에 그런말을 하냐고 혼자일 때가 제일 좋은거라면서 애 서울 가고싶어지게 그런 말 하지말라고 겁나 혼냄 
나는 오히려 ㅁㄱ 하려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틀딱마인드 ㄹㅈㄷ... 사촌놈 관짝들어갈나이 다됐네
어제
익인2
할매가 여기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도 공감할줄 알았는데 신기하긴 혀다

어제
글쓴이
그치 나도 신기하더라!!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요즘엔 엠지니 뭐니 틀 딱 꼰대 이런말이 워낙 많이 퍼져서 긍가.. 우리집안 어른들은 최대한 그런쪽 얘기 안하려 하시더라고 일 얘기도 안하시다가 내가 먼저 이미 일하고 있다 말하니까 그제서야 축하한다고 엄청 질문하시고 ㅋㅋㅋㅋ
어제
익인3
먼25살이 혼기야
어제
익인4
혼기 찼다는 말도 진짜 옛날말 아님..? 우웩
어제
익인5
나 28살인데 그런 소리 들으면 우리 아빠 개정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우리집돜ㅋㅋㅋㅋ 결혼못한 사촌이 그러니까 어른들이 얘는 지혼자 잘 벌고 잘 쓰고 사는 애다 이럼ㅋㅋㅋㅋㅋ 맨날 여행다니고 쇼핑하는거 다 소문남
어제
익인7
그 오빠는 갔니?
어제
익인8
아 어른들 개웃기다
어제
익인9
난 27살이고 또래 중에 제일 막내고 나보다 7살 많은 친척 오빠도 결혼 안했는데 결혼하라는 소리 25살때부터 들음ㅋㅋㅋ
어제
익인10
01이야? 존.어다 그 사촌ㅋ
어제
익인11
ㅁㄱ 이 뭐야??
어제
익인12
난 결혼은 그냥하냐고 돈 내달라함 그럼 다들 입 싹다뭄
어제
익인13
와 ㄹㅈ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3
우리집 25살들 아직 대학 다니는데
어제
익인15
왜저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354 3:2751479 1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281 12:3421838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200 12:5114234 0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132 10:2518670 0
타로봐줄게 200 11:145800 4
딸들이나 더 챙기지 헛된 곳에 돈 쓰기에만 급급해 3 12:02 72 0
이성 사랑방 아픈데 애인이 몸 괜찮냐고 안물어보는거 서운한데ㅠ2 12:02 56 0
KTX 입석도 매진 있어??13 12:01 636 0
난 배달시킬때 거르는 기준 있음 12:01 41 0
이거 저혈당쇼크 증상인가8 12:01 485 0
나 너무우울한데 고민들어주라9 12:01 85 0
좋은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 12:01 26 0
나 스벅 리저브 왔는데 직원ㅋㅋㅋㅋ 11:59 307 0
간장게장에 밥먹을까 시켜먹을까5 11:59 85 0
강남 피부과들은 시술말고 진짜 피부과질환들은 진료안봐???6 11:59 426 0
자자 통통이 운동갑니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이월까지 한 해보쟈고!2 11:59 147 0
재발하면 엄마 11:59 18 0
출근 전 마지막 연휴 혼자 연희동 갈까 아님 집콕할까2 11:59 90 0
남을 기분나쁘게 하는게 이기는건줄 아는 사람들 넘많은듯3 11:59 34 0
나만 살찐거 아니지 11:58 17 0
고집 쎈 사람한테 그냥 져주는데 날 너무 무시해1 11:58 65 0
대학가 아닌 쪽도 지금은 월세 비싸? 11:58 11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나는 우리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었어5 11:58 78 0
차폐카드 쓰는 사람? 궁금한거 있우 11:58 8 0
하 개빧친다 11:5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