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나만 시켜 심지어 난 몸상태도 메롱이라 힘도 없어 오늘도 무거운 나무 밑동 테이블 그걸 나보고 옮기자 함 집에 동생 뻔히 있는데 평소에도 시장 장 보고 한가득 집에 오면 집이 오르막에 엘베도 없고 계단인데 절대 동생 안 부름 꾸역꾸역 나랑 엄마랑 끌고 들어가
이 글은 5개월 전 (2025/1/29) 게시물이에요 |
꼭 나만 시켜 심지어 난 몸상태도 메롱이라 힘도 없어 오늘도 무거운 나무 밑동 테이블 그걸 나보고 옮기자 함 집에 동생 뻔히 있는데 평소에도 시장 장 보고 한가득 집에 오면 집이 오르막에 엘베도 없고 계단인데 절대 동생 안 부름 꾸역꾸역 나랑 엄마랑 끌고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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