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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l
꼭 나만 시켜 심지어 난 몸상태도 메롱이라 힘도 없어 오늘도 무거운 나무 밑동 테이블 그걸 나보고 옮기자 함 집에 동생 뻔히 있는데 평소에도 시장 장 보고 한가득 집에 오면 집이 오르막에 엘베도 없고 계단인데 절대 동생 안 부름 꾸역꾸역 나랑 엄마랑 끌고 들어가 


 
익인1
동생이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어?
5일 전
글쓴이
응 방에 그냥 있어
5일 전
익인1
으...
5일 전
익인2
너가 시켜
5일 전
글쓴이
엄마가 뭐라 그래
5일 전
익인3
너도 도와주지마 어머니가 남동생을 더 예뻐하시네
5일 전
글쓴이
힘 없어서 못 드니까 비키라고 짜증내더라ㅜ
5일 전
익인3
너도 같이 짜증내
딸들이 만만해서 그럼 ㅋㅋㅋㅋ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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