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8l
허례의식이 너무 심함 ㅋㅋ 제기닦는것부터 시작해서 음식까지 지긋지긋함 그런다고 조상님들이 우리 더 잘살게 안해줬음 걍 내가 벌어먹고 사는거지 


 
   
익인1
불교가ㅜ아니라 유교아님?
12일 전
익인2
불교가 아니라 유교지..그리고 정확힌 변질된 유교
12일 전
익인3
불교랑 상관없어 우리집 불교인데 제사 안 지냄
12일 전
익인4
유교야
12일 전
익인5
유교 아녀 우리는 여행다니는뎅~~
12일 전
익인6
유교임
12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사 왜 불교탓...? 유교야...
12일 전
익인8
?
12일 전
익인9
요즘은 어그로를 끄는건지 무식한걸 티내는건지 모르겠네
11일 전
익인10
제사는 유교야... 바보야
11일 전
익인11
아 너무 하급 어그로다
11일 전
익인12
곧 쪽팔려서 글삭할듯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13
제사는... 불교가 아니에요..
11일 전
익인14
제목보고 띠용했네 어그로도 이런걸로 끌면 현타 안 오니..?
11일 전
익인15
허례의식…이 아니고 허례허식
11일 전
익인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이거 알려주려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이미 있넹!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16
어디서부터 알려줘야할지..
11일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게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18
허례의식은 뭐여 ㅋㅋ
11일 전
익인19
다시자라.. 망신살 뭥미
11일 전
익인20
곧 글삭할듯
11일 전
익인21
????
11일 전
익인21
아침부터 뭥밐ㅋㅋㅋㅋ
11일 전
익인23
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24
명절아침에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25
다시
11일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유교야
11일 전
익인27
나 절에 모시러 가는 길인데 아무것도 안함... 제사 유교인데...?
11일 전
익인28
근데 동아시아 불교 신자는 제사 무조건 지내서 틀린 말음 아님
11일 전
익인29
이게 그 얕은 지식으로 아는척하는 그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30
우리집 불굔데 절에 어른들 모셔서 제사 안 지냉,,
11일 전
익인32
빼앗긴 단점
유교 : ㄱㅅ

11일 전
익인35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개욱걐ㅋㅋㅋ
11일 전
익인33
ㅋㅋㅋ
11일 전
익인34
유교 문화인데.. 하면서 왔더니 이미 댓글에 익들이 많이 설명해 줬네
11일 전
익인36
와중에 유일 이러는 거 보면 불교에 단점 없다는 걸 너무 티내는 거쥬~
11일 전
익인35
나 내가 잘못 알고 있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유교 아니였너…? 하고 들어옴
11일 전
익인37
제사는... 유교야...
11일 전
익인38
유교얌
11일 전
익인39
걍 알려주고 끝내..왤캐 조롱하는걸 좋아함
11일 전
익인40
그.... 됐다.....
11일 전
익인41
음,,,!
11일 전
익인42
하이고…
11일 전
익인43
맞는말이 없네
11일 전
익인45
너 기독교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인티는 왜 맨날 아프냐 02.03 15:22 14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90 02.03 15:21 42616 0
아점(혹은 점심) 과 저녁 먹는 익들아 물어볼거있는데 02.03 15:21 10 0
스트레스 극한으로 받으면 다들 어떻게 해소해? 2 02.03 15:21 33 0
인티 해결됨? 02.03 15:21 11 0
유튜브 썸넬 골라주라!! 40 4 02.03 15:21 62 0
직업훈련 신청해본익들아 나질문좀5 02.03 15:20 20 0
카페 창업한 친구 선물로 뭐가 좋을까?? 16 02.03 15:20 60 0
월루중인데 뭐하지 너무 심심해3 02.03 15:20 27 0
이거 우울증이야?2 02.03 15:20 40 0
독감 주사 맞기 전이나 후 뭐 주의해야될거있나…?5 02.03 15:19 35 0
내 남동생 진짜 무뚝뚝한 중딩인데 어제 아빠랑 단둘이 데이트 하고 왔거든16 02.03 15:19 473 1
번장 구매확정요청 보내도 돼?1 02.03 15:19 22 0
천안 레이저 제모 ㄱㅊ은곳 ㅊㅊ좀 ㅠㅠㅠ 02.03 15:18 13 0
인티 아푸지마ㅜㅠㅠㅠㅠㅠㅠ2 02.03 15:18 17 0
술집 음식 포장 안되니..?10 02.03 15:18 78 0
나 키 큰 거 맞는데 본인들도 너무 작은 거 아님??12 02.03 15:18 234 0
인티 왤케 자주아파? 접속안돼서 답답해죽는줄2 02.03 15:17 207 0
뽀글이 자켓 하나 살까? 02.03 15:17 10 0
원래 2030 남자들은 윤석열과 국민의힘 적극 지지하지 않아?6 02.03 15:17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