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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컬트다 뭐다 스스로 조롱하지만

솔직히 한국만 그런것도아니고 다른 나라도 다 비슷한문화있고

이런 풍습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과한게 문제임...


그냥 간단하게 상차리고 굳이 스스로 안해도 밖에서 음식몇가지만 사서 소박하게 감사하다고 절하고 끝내는걸로 끝내면 좋은데

음식 수십가지 일은 여자만 사오는건 금지

이런게 문제인것같음...



 
익인1
ㄹㅇ 그냥 밖에서 사자고 밖에서 먹고 제발
9일 전
익인2
일할 여자 없으면 없어질 문화라는게 젤 짜침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
그렇네 진짜
9일 전
글쓴이
그냥 북어한마리 과일 한두개 밥 국 반찬 한가지
딱 이정도만돼도 괜찮을것같은데
먹지도않는 음식을 너무많이함...

9일 전
익인8
맞아. 딱 이정도면 되겠는게 너무 많이해 ㅜ. 우린 오는사람적어서 적게하니까 큰아버지 바로 한말씀하셔서 늘럈다 ㅋㅋㅋ 추석음식 아직도 김냉에 있는데... 좀 들고 가시던지 어휴
9일 전
익인6
와 ㄹㅇ.. 큰엄마 아프셨을 때 제사 첨으로 안함 ㅋㅋㅋ
9일 전
익인3
마져 하고 싶은 사람이 하고 싶은 방식대로 하면 될 일
9일 전
익인4
ㄹㅇ 문화 자체는 존중함 근데 하고싶은사람이 해야지ㅠ
9일 전
익인5
걍 하고싶은 사람만 하면 될텐데. 난 음식 간단해도 음식에 왜 절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라 하고싶은 사람만 알아서 했으면
9일 전
글쓴이
음식에 절하는게 아니라 조상님이나 돌아가신 부모님향해서 절하는거고
외국이랑 인사하는 형식이 그냥 절이랑 단순 묵념이랑 다른거니까
난 갠적으로 그것까지는 그냥 전통문화라 생각하면 이해할수있어ㅋㅋ

9일 전
익인5
그칭 남이 하는거 뭐라 할 생각은 없어. 나한테 시키는게 문제지.. 난 내가 이해 안간다고 남들 못하게 안하는데 하는 사람은 강요를 하니까
9일 전
익인7
과한 게 문제지.
차례도 많이 하지 말고 그거 올릴 가만 만들고 나머짐 사먹으면 됨.
아 이거 올리면서 좀 주워먹을 건데 하고 산 사람듷 입 생각하면서 양이 많아지니끼 문제지 ㅜㅜ

9일 전
글쓴이
ㄹㅇ..
심지어 제사음식은 주워먹지도않아
전이랑 이런거 아무도안먹음...
음식해놓고
밤엔 또 오랜만에 모였다고 시켜먹는단말이여..

9일 전
익인9
맞아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모이고 좋은면도 일는데 너무 과해
우리집은 많이 안하고 제사상에 놓을 음식 +떡국만 준비하는데 차리는거 자체가 피곤함... 근데 부모님 두분 다 제시는 무조건 하고 싶대 사자고 해도 우리집은 엄마가 가족들 먹는거에서 조금더 한다고 하고 아빠시킴... 울아빠 디스크에 허리 아파서 죽으려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음식 할 일인가 싶음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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