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카페 오지마 오지마 집에있어 그냥


 
익인1
카페 배달 시킬 예정~~
8일 전
익인2
(집 주변 카페 검색중)
8일 전
익인3
점심먹구 스벅갈예정인사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7 14:1640868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011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3 14:49358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3 14:122941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7 8:5412384 0
아무리 춥다지만 보일러 3시간동안 2도 올랐는데? 1:28 12 0
동창 유명인 노는물2 1:28 43 0
수능 2~3등급 수준이 토익 960따려면 얼마나 걸려? 5 1:28 62 0
다들 솔직히 결혼 할 남자 볼때 학벌이 더 중요해 연봉이 더 중요해?10 1:28 54 0
스타벅스 뱅쇼 언제 들어갔어 ㅠㅠㅠ1 1:28 31 0
이성 사랑방 바람때문에 진짜 멘탈 개박살낫엇음 1:27 145 0
서울 가는김에 잠실역 런던베이글 가보고 싶은데 토요일 사람 많겠지?5 1:27 72 0
내가 자격증 하나 제대로 안땄는데 1:27 107 0
내일 첫출근인데 잠이 안와1 1:27 30 0
썸타는 사이도 아니고 서로 호감이 조금 있는 사이에서 매일 카톡 개오바 아님?2 1:27 134 0
우울증 있었으면 치매올수도 있대13 1:27 424 0
이성 사랑방 헐 나 헤어지고 진짜 힘들었는데 이제 다음 연애가 기대돼!3 1:27 117 0
손잡이 없는 짐같은거 들고가야하는데도1 1:25 51 0
번개장터 잘아는 익 도와줘 ㅠㅠㅠㅠ 2 1:25 69 0
케이크 섹시해 40 17 1:25 511 1
세후 200중반대 버는 익들아 1년에 해외 몇번가??5 1:25 29 0
너네 물로 샤워해도 바디크림 발라??2 1:25 19 0
다들 뜯어말리는데 난 간호과 와버렸어.. 만학도 ㅎㅎㅎ10 1:25 48 0
피 못 보고 비위 약하면 간호학과는 오바겠지 5 1:25 41 0
이성 사랑방 나 짖짜 감자상 너무 좋아하는 듯1 1:2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