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8 02.02 13:3863504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7 02.02 10:2995245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5 02.02 12:2870809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81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453 0
우리 할머니 내 나이 듣고 충격 받으셨나봐ㅋㅋㅋㅋ 01.29 13:44 27 0
워홀 가면 가난한거 아님?3 01.29 13:44 184 0
피부 잘아는 익들!!! 질문 한개만 할게 01.29 13:44 18 0
아 푸들 털 곱슬곱슬해서 만질 때 느낌 좋음4 01.29 13:44 19 0
카페 오래 앉아있음 어때??2 01.29 13:44 22 0
만28살.. 세뱃돈 20만원 받음ㅋㅋㅋ 01.29 13:44 30 0
카트라이더가 운전에 도움되는거같아?1 01.29 13:44 42 0
14000에 뿌링클 반마리에 콜라에 치즈볼5개 ㄱㅊ? 1 01.29 13:44 72 0
근데 불난 짐이랑 그 주변 다 탔을텐데 누구껀지 알 수 있나? 01.29 13:44 13 0
이성 사랑방 이게뭐야..? 4 01.29 13:43 115 0
워홀 다녀온 익들 있니5 01.29 13:43 67 0
나 고데기 똥손이었는데 연습해서 성공함 01.29 13:43 12 0
월화수 알바면 하루는 해야하는 거 아닌가..ㅋㅋㅋ 01.29 13:43 95 0
칸쵸 신상 먹어본 사람🖐🖐🖐🖐 01.29 13:42 37 0
기사시험 필기 벼락치기하려면 1 01.29 13:42 24 0
25익들은 세뱃돈 얼마받었오, 01.29 13:42 38 0
스벅 파트너익 있어? 내 음료좀 봐줄래.. 40 11 01.29 13:42 839 0
사촌오빠가 세뱃돈 안준다고 툴툴거리는데 2 01.29 13:42 179 0
3월 급여 나오는 날까지만 다니면 연말정산 자료 내면 되는거야?? 01.29 13:42 13 0
후쿠오카 많이 가본 익 있어? 15 01.29 13:41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