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고모가 남동생만 예뻐하는거 확실히 보이고
아빠가 자꾸 나 직장이든 뭐든 친척들이랑 까내려서 듣고 있기가 힘들어
오늘 생리도 터져서 피곤하고 허리아프고 예민하고 에휴...
선물은 한우 보내드릴건데 안가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