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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49l

아빠랑 남동생은 어떻게 주는 밥만 먹고 손하나 끄떡을 안하냐

그래도 내가 엄마 도와주는데 혼자서 정말 안쉬고 밥하고 청소하고 장보고 일하심.. 

밥 먹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자빠져 있는거보면 속 터지고 다음 명절에는 차라리 내가 나가는게 낫겠다 싶음

둘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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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글쓴이
옆에서 둘 좀 시키라 해도 엄마도 제대로 못하더라 안해봐서
4일 전
익인2
🫂
4일 전
글쓴이
ㅠㅠㅠ
4일 전
익인3
우리집 내가 장녀고 비슷했는데 이건 내가 미친사람 되어야지 상황 나아짐.... 미친척하고 아빠한테 난리치고 동생한테 난리쳤는데 상황 안 바뀌면.... 안 바뀔 집이라 니가 나가는게 속 편해ㅎㅎ....
4일 전
익인5
2
4일 전
글쓴이
맞네맞아.. 고마워 조언해줘서
진짜 미치거나 나가거나 둘 중 하나다

4일 전
익인37
ㄹㅇ 정상인 사람이 난리쳐야 바뀔까 말까고 비정상들은 쟤 왜저러냐면서 지들이 한 짓들 생각 못하고 정상적인 사람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듦 ㅋㅋㅋ 개답답함
4일 전
익인4
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해서 속상하고 엄마 안쓰러워서 울고, 아빠랑 싸우고 했거든? 근데 그거 다 엄마몫이다. 그냥 익도 맘편히 생각해. 뭐..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남편이랑 집안일 그렇게 분담한것도, 아들 그렇게 키운것도 엄마몫임. 어머니도 소중하지만. 익도 소중해..나처럼 그냥 해탈해라...
4일 전
글쓴이
웅웅ㅠㅠ 정말 엄마 몫도 있지
장녀인 나는 잘 시키면서 남편이랑 아들은 못시키잖아.. 이게 뭐야
해탈해야겠다 밖에서 싸우든 뭘하든
아님 명절에 따로 지내던지

4일 전
익인4
엄마가 진짜 화통터지고 익이를 생각했다면, 익이한테도 안 시키고, 어떻게든 아들을 시켰을거임. 걍..너가 맘편한..음..그냥 감정쏟아낼 그런거여서 너한테는 이것저것 시키시는거야..익도 상처받겠지만..익이 몫만 챙기면서 흐린눈하고 살아
4일 전
익인7
222...엄마가 아빠 버릇 잘못 들인 거고 아들 잘못 키운 거야...거기에 불쌍하다면서 엄마랑 같이 부담하려고 하지마.그거는 이제 익이 가족들 버릇 잘못 들이는 거임.엄마한테는 남편이랑 아들은 안 도와주는 게 당연하고 익이 하는 건 당연한 거 됨..
4일 전
글쓴이
익들아 다들 조언 너무 고맙다ㅠㅠ..시각이 다르게 보인다 얘기 들으니까
4일 전
익인6
그래서 난 내가 동생한테 시키는데 엄마는 또 옆에서 에이 그냥 내가 할게 이럼
4일 전
글쓴이
와 맞아.. 특히 남동생이면 더 그러는거 같고
4일 전
익인8
명절때마다 화통터진다
4일 전
글쓴이
그니까~~ 이게 무슨 명절
4일 전
익인9
ㅇㅈ 그나마 울집은 올해부터 안챙기기로 하긴 했어
진짜 누굴 위한 명절인지...염. 병

4일 전
글쓴이
진짜 염.병ㅋㅋㅋㅋㅋ이다ㅋㅋㅋㅠㅠ 안챙기는거 너무 잘됐다 안싸울거 같아
4일 전
익인9
나 어렸을 땐 몰랐믄데 크고 나니까 눈에 보이는게 너무 많아져서 나도 울화통 나더라 그토록 아빠랑 오빠가 꼴보기 싫었던 적이 없음
4일 전
글쓴이
와 그니까 어렸을땐 이 정도로 눈에 보이고 화나지 않았던거 같은데 왜 어느 순간 이러지? 싶었어
커서 그런가봐..

4일 전
익인10
나도 싸웠는데 엄마는 그냥 지금이 편하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지금까지 일하다 이제 누웠음... 우리집 남자들도 꿈쩍을 안 해 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4
마자.. 이래나저래나 옛날 분들이라.. 여자일 남자일 따로 있다 생각하셔.. 속터지는건 나뿐이니 걍 해탈..
4일 전
글쓴이
어머니들은 도대체... 남자를 귀하게 여겨서 그런가..ㅠㅠ
집마다 똑같구나 남자들 꿈쩍안하는거ㅋㅋㅋㅋ

4일 전
익인11
나...나만 엄마 부려먹나 귀찬아서 엄마가 깎아주는 배만 먹는중
4일 전
글쓴이
야 귀염둥이 맛있게 먹어ㅎㅎ
4일 전
익인12
나 그래서 맨날 이 바득바득갈면서 나만 엄마 도와줬거든? 근데 나 진짜 가부장 1도없는 사람이랑 결혼하니까 남편이랑 나랑 둘이서 다 하고 엄마아빠는 애기 봄. 시댁가도 똑같아. 다같이 일하니까 진짜 너어어무 분노할것도없고 속이 편해..근데 남동생만큼은^^ 하.....처음엔 남편이 음식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다 하고 믿엇던 아빠도 애 기저귀갈고 뒤치닥거리하고 이러니까 지혼자 눈치보더니 이젠 안온다
4일 전
글쓴이
와 익아 결혼 너무 잘했다.. 내 맘이 다 평-안 해진다
남동생들이 문제인가 진짴ㅋㅋㅋ 오냐오냐 키워서 아오

4일 전
익인14
결혼 짱잘했다 아주 바람직한 분위기야 부럽
4일 전
익인13
나더 그래서 다음 명절부턴 안오게ㅎ
4일 전
글쓴이
그냥 여행 가자 우리
안보고 살아야지

4일 전
익인13
진짜 속터져서 차라리 안보는게 낫겠더라고
4일 전
익인15
나도 제사 안 좋아하지만 같이 하는 이유가 엄마가 고생하니까 설거지하고 음식햐
4일 전
글쓴이
ㅠㅠ아휴 착하다.. 장녀니?
4일 전
익인15
𝔂𝓮𝓼 𝓰𝓲𝓻𝓵,,,,
4일 전
익인16
평생 엄마처럼 살기싫으면 너만이라도 도망가
4일 전
글쓴이
알지.. 마음이 약해서 그렇지 뭐..
나 없으면 혼자 모진 소리 들으면서 일하니까 죄책감 때문에 나가서 맘 편히 못 노는거지
내가 바보다 추석에는 이번에 연휴 기니까 여행 가려고

4일 전
익인16
아니면 엄마랑 둘이 여행다녀... 난 명절때마다 내가 큰돈쓰고 엄마랑 국내여행다녀
몇번 이렇게 다니니까 이제 명절에 집가는거 못하겠다 선언하심
이미 예약 다해서 못물린다하면 따라오시더라

4일 전
글쓴이
그래 둘이 가야겠다
남자들 뭐ㅋㅋㅋ 밥 알아서 먹으라 그래 진짜 가족인게 환멸나네

4일 전
익인17
내동생도 그럼 ㅋㅋㅋㅋ 나는 엄마아빠 본가에없어서 내가 연휴때 집안일 다하고 그래야하는데
오늘 아침에 나는 막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고 밥하고 그러는데 동생은 옆에서 자더라.. 지금도 주무시네 ㅋㅋㅋ

4일 전
글쓴이
ㅋㅋㅋ남동생이야? 이거 뭐 국룰인가
너도 고생이 많다

4일 전
익인17
응 남동생… 심지어 청소하는 소리 시끄러워서 깰법도 한데 한 번도 안일어나고 깨워도 안일어나는..ㅋㅋㅋ쿠ㅠㅠ
에휴 익도 고생이 많아 밥먹다가 조금 서러웠는데 여기 들어오니까 위안이 된다

4일 전
글쓴이
웅웅 나도 여기 들어와서 비슷한 가정들 많은거 보고.. 사는거 다 똑같구나 싶어서 위로가 되네
딸들이 가족속에서 참 감정적으로 힘든게 많은 듯

4일 전
익인18
윗댓 말대로 진짜 내가 미쳐서 한번 날뛰어야돼
4일 전
글쓴이
ㄹㅇ 지금 날뛰었어 아빠 화나서 소리지름.. 엄마 좀 그만 시키고 다들 좀 도우라고 했거든
4일 전
익인19
엄마 탓인걸 알아서 뭐.. 힘들면 어련히 안시킬까 너가 하니까 그래
4일 전
글쓴이
응응 나도 그냥 안할게
4일 전
익인20
근데 안시키는 거 엄마도 안바껴서 그냥 내가 포기함
엄마가 선택한거다 이젠 냅둠

4일 전
글쓴이
그래 다리가 부러지든 손목이 나가든 그냥 두자
정 힘들면 가족들한테 화 내겠지

4일 전
익인21
나도 같은 상황임ㅋㅋㅋㅋ 중간에서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더라
4일 전
글쓴이
동지.. 인티 들어오니까 비슷한 익들 많아서 그나마 위로가 되네
익은 그냥 포기 했어?

4일 전
익인22
ㅋㅋㅋㅋㅋ나 그래서 아빠한테 승질 겁나 냄 누군 일하고 누군 노냐고 오늘도 개싸웠어 친가쪽 인간들이랑은 상종 하기도 싫고 하 ㅋㅋㅋㅋ진짜 너무 화나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잘했엌ㅋㅋㅋ 달라질지 안달아질진 몰라도 속 시원하지?ㅠㅠ
나도 친가쪽 그 가부장적인 문화 너무 싫어서 가기 싫더라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아는거 같아

4일 전
익인22
그치 쓰니도 명절에 고생이네ㅠㅠ.. 울지말고 그래도 쓰니같은 딸 있어서 든든하시겠다 에휴 난 엄마랑 치울게 너무 많아서 나중에 밥 먹겠다고 먼저 먹으라고 했는데 같이 밥 안먹었다고 친할머니 삐져서 갔음ㅋㅋㅋㅋㅋ아 진짜 개빡치더라 그냥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아 할머님.... 왜 그러실까... ㅠㅠ 너가 더 고생이 많네ㅠㅠ 우리는 그나마 조부모님들은 다 돌아가셔서..
전국의 장녀들이 특히 명절에 참 힘든거 같다
너도 어머니가 너 있어서 속으로 많이 고마워 하실듯

4일 전
익인23
우리집은 평소에도 엄마가 밥 차려주고 청소 빨래 다함... 엄마아빠 둘다 맞벌이임ㅠ
4일 전
글쓴이
아.... 진짜 아버님..ㅠㅠ 어머니 퇴근하고 오시면 혼자 집안일 다 하시거야?
쉴 시간 없으실텐데

4일 전
익인24
엄마도와주니 내가 노예2인거 같아서 걍 포기
내가 난리치면 머하누 눈치주면 머하누
엄마가 눈치주지말라는대~ 나도 걍 받아먹고 말기로함

4일 전
글쓴이
그래 배 째라 배 째!!!
4일 전
익인24
어제도 꼽먹음~ 밥 하나 지꺼 지필못하길래 니가 떠먹어 니가 떠와 이랬더니
엄마가 째려봄ㅋ 글케 키웠으니까 알아서 하슈(동생 20대후반^^)

4일 전
글쓴이
아 도대체 엄마들은 왜... 이해가 안되네ㅋㅋㅋ 우리 엄마도 그렇고ㅠㅠ
4일 전
익인25
근데 남동생 아끼는건 엄마니까 그냥 냅둬
나도 어제 전부치는데 그냥 모르는척 했어 언제까지 동생이니까~ 이러는지 볼라고ㅋㅋㅋ 나는 10대때도 같이 전 부쳤는데 20대인 남동생은 아직도 어리고 귀한 아드님임ㅋㅋㅌ

4일 전
글쓴이
그니까ㅋㅋㅋ.. 남동생은 뭐 밖에서 타지 생활 한다고 안시켜, 군대에서 밖에 밥 먹었다고 안시켜, 나중에 장가 가서 남의 밥 먹는다고 안시켜ㅋㅋㅋㅋ 이유도 많더라
4일 전
익인26
솔직히 그냥 그렇게 길들인것도 엄마고 시키래도 못 시키면 그렇게 살 팔자신거임… 너가 바꾸려면 셋을바꿔야하는데 진짜 하루 날 잡고 엉엉 울거나 개화내면서 미친척 힘든척 하거나 포기하고 냅두거나 해야돼
4일 전
글쓴이
팔자... 팔자가 뭔지 모르겠다 정말
내가 바꿀 수 없는 엄마 성격이라는거지? 응응 눈감을게
그대신 나도 가족일, 집안일에 더이상 관여 안하려고

4일 전
익인26
본인이 초래하고 감당하는 일이라는거지..ㅇㅇ 다 같이 하고싶어하시는거면 몰라도 그럴 성정이 안되시면 바꾸긴 어려움 ㅜ
4일 전
익인27
우리집 남자도 그래 ㅋㅋㅋㅋ 진심 왕인줄? 나중에 아프면 걍 방치해버려야지
4일 전
글쓴이
돈도 거의 맞벌이로 벌면서 왜 여자가 시중을 들어야 하는건데..
4일 전
익인28
명절 너무 싫음 ㅋㅋㅋㅋ 누군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음식이 짜니 뭐니 한입 먹으려고 하면 물 가져와라 뭐 더 가져와라 하 한끼는 나가서 먹자고 했더니 첨에 ㅇㅋ하더니 언제 그랬녜~ 그런적없으니까 육전에 떡국하랰ㅋㅋㅋㄲ ㅎㅏ 우리 집에서 모이고 안 도우면 맘이 불편하니까 하는데 에휴...
4일 전
글쓴이
와우.. 음식하라고 해??
진짜 명절이 애증인게ㅋㅋㅋㅋ 해도 불편 안해도 불편이다ㅋㅋㅋ 공감함

4일 전
익인28
첨에 왜 ㅇㅋ한지 모르겠엌ㅋㅋㅋ 심지어 할아버지가 함 가보자고 한 음식점이었음... 게다가 미리 사두면 떡이 오래된 거라고 눈 오는 날 다시 장 보러 다녀옴 ㅋㅋㅋㅋ 뭐 대화가 되냐,,, 뭐라하면 인상 팍 찌푸리면서 욕하는데,,,
4일 전
익인29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요즘 같이하다 보니까 명절 때 쉴틈이 없어ㅠㅠㅠ내가 편히 쉬는 거는 누군가의 희생이 있다는 거를 알아야 돼ㅠㅜ
4일 전
익인30
그냥 명절 없어졌으면 좋겠음 명절이라는 이름하에 여자들만 고통받고 몸살나는데 일년에 두번이나 있어서 개끔찍함
4일 전
글쓴이
옆에서 엄마 혼자 몇인분 세끼 하는거 본다? 몸살 안날 수가 없음
그 갖가지 음식 양 많은거.. 혼자 어떻게 해

4일 전
익인31
명절진짜 여자들만고통받는거 개빡치네
4일 전
익인32
나도 첨엔 그게 너무 싫고 화나서 화도 내보고 혼자 엉엉 울고 다 해봤거든? 근데 엄마는 결국엔 또 나만 시키더라고 나도 희생되기가 싫어서 난 “출가외인” 못 박아두고 나중에 며느리 들어오면 나한테 한 거처럼 시집살이 하는 시누이 되겠다 두고봐라 하니까 오빠나 남동생은 조금씩 하더라 고모들도 보면 본인들 부모 제사때 음식 다하고 상 다차리면 오길래 나도 아예 안가거나 늦게갔는데 뭐라 하길래 고모들이 그러길래 여자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이러니까 큰고모는 빨리 오셔서 음식 도와주더라 ㅋㅋㅋㅋ진짜 경험으로는 명절이나 제사때 딸이 미치지않으면 엄마들만 고생하
4일 전
익인33
너가 독하게 맘먹고 아빠 쥐잡듯이 잡아
나 내가 아빠한테 이런식으로 할거면 이혼하라카고 칼던지면서 본인이 과일 깎으라캄 ㅋㅋㅋㅋ
그러니 슬슬 눈치보면서 좀 돕더라 ㅋ

4일 전
익인34
남자들 명절에 도와주면 상위 1프로인듯ㅋㅋ진짜 드물어 그런 집
4일 전
익인35
나는 나 혼자라서 뭐라할 사람도 없더라..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산지 넘 오래돼서 걍 이제 무던해짐
제사 없애라 없애라 얘기하면 뭐해 달라지는 게 없다
쓰니 오늘 넘 고생해따.. 다음 설은 좀 무탈하기를

4일 전
글쓴이
아..ㅠㅠ 익아 같이 앞으로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다
사실 남은 인생 내가 노력하면 바뀔줄 알았는데 너 말 들으니까 아닌가 싶어서..나이 있는 분들께 이게 통하려나 싶네
나도 많이 말한거 같다

4일 전
익인35
그동안 쓰니도 나름대로 노력해보지 않았어? 근데 바뀔 기미가 안 보이면 나만 2배로 힘드러..
괜히 무력감 준 것 같아서 미안해ㅠㅠ
우리 얼른 독립하자 가족은 원래 떨어져 있을수록 애틋해지는 법이라더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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