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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35l

아빠랑 남동생은 어떻게 주는 밥만 먹고 손하나 끄떡을 안하냐

그래도 내가 엄마 도와주는데 혼자서 정말 안쉬고 밥하고 청소하고 장보고 일하심.. 

밥 먹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자빠져 있는거보면 속 터지고 다음 명절에는 차라리 내가 나가는게 낫겠다 싶음

둘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익인1
남편은 잘못 만났고 아들은 잘못 키웠네 ㅋㅋ 안쓰럽...
어제
글쓴이
옆에서 둘 좀 시키라 해도 엄마도 제대로 못하더라 안해봐서
어제
익인2
🫂
어제
글쓴이
ㅠㅠㅠ
어제
익인3
우리집 내가 장녀고 비슷했는데 이건 내가 미친사람 되어야지 상황 나아짐.... 미친척하고 아빠한테 난리치고 동생한테 난리쳤는데 상황 안 바뀌면.... 안 바뀔 집이라 니가 나가는게 속 편해ㅎㅎ....
어제
익인5
2
어제
글쓴이
맞네맞아.. 고마워 조언해줘서
진짜 미치거나 나가거나 둘 중 하나다

어제
익인37
ㄹㅇ 정상인 사람이 난리쳐야 바뀔까 말까고 비정상들은 쟤 왜저러냐면서 지들이 한 짓들 생각 못하고 정상적인 사람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듦 ㅋㅋㅋ 개답답함
어제
익인4
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해서 속상하고 엄마 안쓰러워서 울고, 아빠랑 싸우고 했거든? 근데 그거 다 엄마몫이다. 그냥 익도 맘편히 생각해. 뭐..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남편이랑 집안일 그렇게 분담한것도, 아들 그렇게 키운것도 엄마몫임. 어머니도 소중하지만. 익도 소중해..나처럼 그냥 해탈해라...
어제
글쓴이
웅웅ㅠㅠ 정말 엄마 몫도 있지
장녀인 나는 잘 시키면서 남편이랑 아들은 못시키잖아.. 이게 뭐야
해탈해야겠다 밖에서 싸우든 뭘하든
아님 명절에 따로 지내던지

어제
익인4
엄마가 진짜 화통터지고 익이를 생각했다면, 익이한테도 안 시키고, 어떻게든 아들을 시켰을거임. 걍..너가 맘편한..음..그냥 감정쏟아낼 그런거여서 너한테는 이것저것 시키시는거야..익도 상처받겠지만..익이 몫만 챙기면서 흐린눈하고 살아
어제
익인7
222...엄마가 아빠 버릇 잘못 들인 거고 아들 잘못 키운 거야...거기에 불쌍하다면서 엄마랑 같이 부담하려고 하지마.그거는 이제 익이 가족들 버릇 잘못 들이는 거임.엄마한테는 남편이랑 아들은 안 도와주는 게 당연하고 익이 하는 건 당연한 거 됨..
어제
글쓴이
익들아 다들 조언 너무 고맙다ㅠㅠ..시각이 다르게 보인다 얘기 들으니까
어제
익인6
그래서 난 내가 동생한테 시키는데 엄마는 또 옆에서 에이 그냥 내가 할게 이럼
어제
글쓴이
와 맞아.. 특히 남동생이면 더 그러는거 같고
어제
익인8
명절때마다 화통터진다
어제
글쓴이
그니까~~ 이게 무슨 명절
어제
익인9
ㅇㅈ 그나마 울집은 올해부터 안챙기기로 하긴 했어
진짜 누굴 위한 명절인지...염. 병

어제
글쓴이
진짜 염.병ㅋㅋㅋㅋㅋ이다ㅋㅋㅋㅠㅠ 안챙기는거 너무 잘됐다 안싸울거 같아
어제
익인9
나 어렸을 땐 몰랐믄데 크고 나니까 눈에 보이는게 너무 많아져서 나도 울화통 나더라 그토록 아빠랑 오빠가 꼴보기 싫었던 적이 없음
어제
글쓴이
와 그니까 어렸을땐 이 정도로 눈에 보이고 화나지 않았던거 같은데 왜 어느 순간 이러지? 싶었어
커서 그런가봐..

어제
익인10
나도 싸웠는데 엄마는 그냥 지금이 편하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지금까지 일하다 이제 누웠음... 우리집 남자들도 꿈쩍을 안 해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4
마자.. 이래나저래나 옛날 분들이라.. 여자일 남자일 따로 있다 생각하셔.. 속터지는건 나뿐이니 걍 해탈..
어제
글쓴이
어머니들은 도대체... 남자를 귀하게 여겨서 그런가..ㅠㅠ
집마다 똑같구나 남자들 꿈쩍안하는거ㅋㅋㅋㅋ

어제
익인11
나...나만 엄마 부려먹나 귀찬아서 엄마가 깎아주는 배만 먹는중
어제
글쓴이
야 귀염둥이 맛있게 먹어ㅎㅎ
어제
익인12
나 그래서 맨날 이 바득바득갈면서 나만 엄마 도와줬거든? 근데 나 진짜 가부장 1도없는 사람이랑 결혼하니까 남편이랑 나랑 둘이서 다 하고 엄마아빠는 애기 봄. 시댁가도 똑같아. 다같이 일하니까 진짜 너어어무 분노할것도없고 속이 편해..근데 남동생만큼은^^ 하.....처음엔 남편이 음식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다 하고 믿엇던 아빠도 애 기저귀갈고 뒤치닥거리하고 이러니까 지혼자 눈치보더니 이젠 안온다
어제
글쓴이
와 익아 결혼 너무 잘했다.. 내 맘이 다 평-안 해진다
남동생들이 문제인가 진짴ㅋㅋㅋ 오냐오냐 키워서 아오

어제
익인14
결혼 짱잘했다 아주 바람직한 분위기야 부럽
어제
익인13
나더 그래서 다음 명절부턴 안오게ㅎ
어제
글쓴이
그냥 여행 가자 우리
안보고 살아야지

어제
익인13
진짜 속터져서 차라리 안보는게 낫겠더라고
어제
익인15
나도 제사 안 좋아하지만 같이 하는 이유가 엄마가 고생하니까 설거지하고 음식햐
어제
글쓴이
ㅠㅠ아휴 착하다.. 장녀니?
어제
익인15
𝔂𝓮𝓼 𝓰𝓲𝓻𝓵,,,,
어제
익인16
평생 엄마처럼 살기싫으면 너만이라도 도망가
어제
글쓴이
알지.. 마음이 약해서 그렇지 뭐..
나 없으면 혼자 모진 소리 들으면서 일하니까 죄책감 때문에 나가서 맘 편히 못 노는거지
내가 바보다 추석에는 이번에 연휴 기니까 여행 가려고

어제
익인16
아니면 엄마랑 둘이 여행다녀... 난 명절때마다 내가 큰돈쓰고 엄마랑 국내여행다녀
몇번 이렇게 다니니까 이제 명절에 집가는거 못하겠다 선언하심
이미 예약 다해서 못물린다하면 따라오시더라

어제
글쓴이
그래 둘이 가야겠다
남자들 뭐ㅋㅋㅋ 밥 알아서 먹으라 그래 진짜 가족인게 환멸나네

어제
익인17
내동생도 그럼 ㅋㅋㅋㅋ 나는 엄마아빠 본가에없어서 내가 연휴때 집안일 다하고 그래야하는데
오늘 아침에 나는 막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고 밥하고 그러는데 동생은 옆에서 자더라.. 지금도 주무시네 ㅋㅋㅋ

어제
글쓴이
ㅋㅋㅋ남동생이야? 이거 뭐 국룰인가
너도 고생이 많다

어제
익인17
응 남동생… 심지어 청소하는 소리 시끄러워서 깰법도 한데 한 번도 안일어나고 깨워도 안일어나는..ㅋㅋㅋ쿠ㅠㅠ
에휴 익도 고생이 많아 밥먹다가 조금 서러웠는데 여기 들어오니까 위안이 된다

어제
글쓴이
웅웅 나도 여기 들어와서 비슷한 가정들 많은거 보고.. 사는거 다 똑같구나 싶어서 위로가 되네
딸들이 가족속에서 참 감정적으로 힘든게 많은 듯

어제
익인18
윗댓 말대로 진짜 내가 미쳐서 한번 날뛰어야돼
어제
글쓴이
ㄹㅇ 지금 날뛰었어 아빠 화나서 소리지름.. 엄마 좀 그만 시키고 다들 좀 도우라고 했거든
어제
익인19
엄마 탓인걸 알아서 뭐.. 힘들면 어련히 안시킬까 너가 하니까 그래
어제
글쓴이
응응 나도 그냥 안할게
어제
익인20
근데 안시키는 거 엄마도 안바껴서 그냥 내가 포기함
엄마가 선택한거다 이젠 냅둠

어제
글쓴이
그래 다리가 부러지든 손목이 나가든 그냥 두자
정 힘들면 가족들한테 화 내겠지

어제
익인21
나도 같은 상황임ㅋㅋㅋㅋ 중간에서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더라
어제
글쓴이
동지.. 인티 들어오니까 비슷한 익들 많아서 그나마 위로가 되네
익은 그냥 포기 했어?

어제
익인22
ㅋㅋㅋㅋㅋ나 그래서 아빠한테 승질 겁나 냄 누군 일하고 누군 노냐고 오늘도 개싸웠어 친가쪽 인간들이랑은 상종 하기도 싫고 하 ㅋㅋㅋㅋ진짜 너무 화나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잘했엌ㅋㅋㅋ 달라질지 안달아질진 몰라도 속 시원하지?ㅠㅠ
나도 친가쪽 그 가부장적인 문화 너무 싫어서 가기 싫더라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아는거 같아

어제
익인22
그치 쓰니도 명절에 고생이네ㅠㅠ.. 울지말고 그래도 쓰니같은 딸 있어서 든든하시겠다 에휴 난 엄마랑 치울게 너무 많아서 나중에 밥 먹겠다고 먼저 먹으라고 했는데 같이 밥 안먹었다고 친할머니 삐져서 갔음ㅋㅋㅋㅋㅋ아 진짜 개빡치더라 그냥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아 할머님.... 왜 그러실까... ㅠㅠ 너가 더 고생이 많네ㅠㅠ 우리는 그나마 조부모님들은 다 돌아가셔서..
전국의 장녀들이 특히 명절에 참 힘든거 같다
너도 어머니가 너 있어서 속으로 많이 고마워 하실듯

어제
익인23
우리집은 평소에도 엄마가 밥 차려주고 청소 빨래 다함... 엄마아빠 둘다 맞벌이임ㅠ
어제
글쓴이
아.... 진짜 아버님..ㅠㅠ 어머니 퇴근하고 오시면 혼자 집안일 다 하시거야?
쉴 시간 없으실텐데

어제
익인24
엄마도와주니 내가 노예2인거 같아서 걍 포기
내가 난리치면 머하누 눈치주면 머하누
엄마가 눈치주지말라는대~ 나도 걍 받아먹고 말기로함

어제
글쓴이
그래 배 째라 배 째!!!
어제
익인24
어제도 꼽먹음~ 밥 하나 지꺼 지필못하길래 니가 떠먹어 니가 떠와 이랬더니
엄마가 째려봄ㅋ 글케 키웠으니까 알아서 하슈(동생 20대후반^^)

어제
글쓴이
아 도대체 엄마들은 왜... 이해가 안되네ㅋㅋㅋ 우리 엄마도 그렇고ㅠㅠ
어제
익인25
근데 남동생 아끼는건 엄마니까 그냥 냅둬
나도 어제 전부치는데 그냥 모르는척 했어 언제까지 동생이니까~ 이러는지 볼라고ㅋㅋㅋ 나는 10대때도 같이 전 부쳤는데 20대인 남동생은 아직도 어리고 귀한 아드님임ㅋㅋㅌ

어제
글쓴이
그니까ㅋㅋㅋ.. 남동생은 뭐 밖에서 타지 생활 한다고 안시켜, 군대에서 밖에 밥 먹었다고 안시켜, 나중에 장가 가서 남의 밥 먹는다고 안시켜ㅋㅋㅋㅋ 이유도 많더라
어제
익인26
솔직히 그냥 그렇게 길들인것도 엄마고 시키래도 못 시키면 그렇게 살 팔자신거임… 너가 바꾸려면 셋을바꿔야하는데 진짜 하루 날 잡고 엉엉 울거나 개화내면서 미친척 힘든척 하거나 포기하고 냅두거나 해야돼
어제
글쓴이
팔자... 팔자가 뭔지 모르겠다 정말
내가 바꿀 수 없는 엄마 성격이라는거지? 응응 눈감을게
그대신 나도 가족일, 집안일에 더이상 관여 안하려고

어제
익인26
본인이 초래하고 감당하는 일이라는거지..ㅇㅇ 다 같이 하고싶어하시는거면 몰라도 그럴 성정이 안되시면 바꾸긴 어려움 ㅜ
어제
익인27
우리집 남자도 그래 ㅋㅋㅋㅋ 진심 왕인줄? 나중에 아프면 걍 방치해버려야지
어제
글쓴이
돈도 거의 맞벌이로 벌면서 왜 여자가 시중을 들어야 하는건데..
어제
익인28
명절 너무 싫음 ㅋㅋㅋㅋ 누군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음식이 짜니 뭐니 한입 먹으려고 하면 물 가져와라 뭐 더 가져와라 하 한끼는 나가서 먹자고 했더니 첨에 ㅇㅋ하더니 언제 그랬녜~ 그런적없으니까 육전에 떡국하랰ㅋㅋㅋㄲ ㅎㅏ 우리 집에서 모이고 안 도우면 맘이 불편하니까 하는데 에휴...
어제
글쓴이
와우.. 음식하라고 해??
진짜 명절이 애증인게ㅋㅋㅋㅋ 해도 불편 안해도 불편이다ㅋㅋㅋ 공감함

어제
익인28
첨에 왜 ㅇㅋ한지 모르겠엌ㅋㅋㅋ 심지어 할아버지가 함 가보자고 한 음식점이었음... 게다가 미리 사두면 떡이 오래된 거라고 눈 오는 날 다시 장 보러 다녀옴 ㅋㅋㅋㅋ 뭐 대화가 되냐,,, 뭐라하면 인상 팍 찌푸리면서 욕하는데,,,
어제
익인29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요즘 같이하다 보니까 명절 때 쉴틈이 없어ㅠㅠㅠ내가 편히 쉬는 거는 누군가의 희생이 있다는 거를 알아야 돼ㅠㅜ
어제
익인30
그냥 명절 없어졌으면 좋겠음 명절이라는 이름하에 여자들만 고통받고 몸살나는데 일년에 두번이나 있어서 개끔찍함
어제
글쓴이
옆에서 엄마 혼자 몇인분 세끼 하는거 본다? 몸살 안날 수가 없음
그 갖가지 음식 양 많은거.. 혼자 어떻게 해

어제
익인31
명절진짜 여자들만고통받는거 개빡치네
어제
익인32
나도 첨엔 그게 너무 싫고 화나서 화도 내보고 혼자 엉엉 울고 다 해봤거든? 근데 엄마는 결국엔 또 나만 시키더라고 나도 희생되기가 싫어서 난 “출가외인” 못 박아두고 나중에 며느리 들어오면 나한테 한 거처럼 시집살이 하는 시누이 되겠다 두고봐라 하니까 오빠나 남동생은 조금씩 하더라 고모들도 보면 본인들 부모 제사때 음식 다하고 상 다차리면 오길래 나도 아예 안가거나 늦게갔는데 뭐라 하길래 고모들이 그러길래 여자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이러니까 큰고모는 빨리 오셔서 음식 도와주더라 ㅋㅋㅋㅋ진짜 경험으로는 명절이나 제사때 딸이 미치지않으면 엄마들만 고생하
어제
익인33
너가 독하게 맘먹고 아빠 쥐잡듯이 잡아
나 내가 아빠한테 이런식으로 할거면 이혼하라카고 칼던지면서 본인이 과일 깎으라캄 ㅋㅋㅋㅋ
그러니 슬슬 눈치보면서 좀 돕더라 ㅋ

어제
익인34
남자들 명절에 도와주면 상위 1프로인듯ㅋㅋ진짜 드물어 그런 집
어제
익인35
나는 나 혼자라서 뭐라할 사람도 없더라..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산지 넘 오래돼서 걍 이제 무던해짐
제사 없애라 없애라 얘기하면 뭐해 달라지는 게 없다
쓰니 오늘 넘 고생해따.. 다음 설은 좀 무탈하기를

어제
글쓴이
아..ㅠㅠ 익아 같이 앞으로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다
사실 남은 인생 내가 노력하면 바뀔줄 알았는데 너 말 들으니까 아닌가 싶어서..나이 있는 분들께 이게 통하려나 싶네
나도 많이 말한거 같다

어제
익인35
그동안 쓰니도 나름대로 노력해보지 않았어? 근데 바뀔 기미가 안 보이면 나만 2배로 힘드러..
괜히 무력감 준 것 같아서 미안해ㅠㅠ
우리 얼른 독립하자 가족은 원래 떨어져 있을수록 애틋해지는 법이라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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