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우리나라가 차례 준비하는게 좀 과한편인건 맞는데 다른나라들도 이런거 준비하는건 비슷비슷하지않어? 물론 과한건 맞지 근데 그냥 현대인들의 귀차니즘이 이 전통적인 문화랑 잘 안맞아서 더 거부감 느끼는것도 큰거같음


 
익인1
땡스기빙데이나 크리스마스 이런거 있으면 다 준비하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2 05.07 23:4542748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9545 23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1 9:1412107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385 0
혜택달글에이블리1755 05.07 23:1310611 1
요새 뭐입어야도ㅑ1 05.06 23:20 22 0
달에서 사용하는 언어는??3 05.06 23:19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하 애인이 이름 불러 아니면 누나라고 해?6 05.06 23:19 148 0
관심없는애가 계속 카톡오는데5 05.06 23:19 28 0
너네 미용실 몇달 주기로 다녀?3 05.06 23:19 30 0
생얼인데 피부에서 광나는건4 05.06 23:19 28 0
코옆에 아픈여드름 났다ㅜㅜ1 05.06 23:19 10 0
너네 라면 평생 안 먹고 살 수 있어?2 05.06 23:19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무뚝뚝한데 이불덮어줄때 좀 짜증나 6 05.06 23:19 195 0
마복필 진짜 뭐 하는 사람임 05.06 23:18 37 0
나는 20대 초반에 연애하려고 아등바등 대던 내자신에 현타와서 그 이후로 쭉 연애 ..3 05.06 23:18 39 0
난 사람 좋아하는데 '좋은 면'만 좋아함 05.06 23:18 14 0
전에 명동 한식집에서 밥먹는데 서빙하는 아저씨 05.06 23:18 20 0
고딩때부터 질염 달고 살았는데 친구 말 듣고 5년째 한번도 안걸림93 05.06 23:18 7789 0
다이어터 식단 봐주라~ 05.06 23:18 14 0
얘 다시 연락올까?2 05.06 23:18 101 0
여기 노원 주민 있어???1 05.06 23:17 62 0
휴일 돌려줘1 05.06 23:17 14 0
본인표출이거 나 너무 감정적으로 구는건가 8 05.06 23:17 73 0
이성 사랑방/이별 적반하장으로 차였는데 연락 와본 사람2 05.06 23:17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