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근데도 요즘남자들은 사회가 요구하는 맨박스랑 

페미들이 요구하는 맨박스를 동시에 집어던지려하는거

보니 요즘남자들이 현명하다고 난 생각한다



 
익인2
마지막 한 줄 빼곤 그렇게 느낄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함
3개월 전
익인3
레파토리가 똑같네 본표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71 10:3531655 0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251 17:3910227 3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296 15:14294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4 17:4219670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46 11:3240335 31
이재명 1000만원대출 빨리 받았음... 04.30 19:11 140 0
웨메 조ㅎㅈ파데랑 그냥 쿠션 세트 샀었는데 파데 진짜 개별로고1 04.30 19:11 17 0
당근 답장 얼마나 기다려?3 04.30 19:11 15 0
헐 강동구에 싱크홀 또 생겼었네3 04.30 19:11 620 0
창문형 에어컨 삿는데 설치 개망함 04.30 19:10 78 0
마른 사람은 역시 다 이유가 있어27 04.30 19:10 1312 0
청문회 skt 사장 안보내줌ㅋㅋㅋㅋㅋㅋ1 04.30 19:10 477 0
skt 갔는데 유심보호서비스만 가입해도 안전하다는디2 04.30 19:10 230 0
형제끼리는 사이 나빠도 조카는 좋아할수도 있는거겠지?1 04.30 19:10 70 0
인프피 욕하는거 이해 못했는데 최근에 내 인생 최초로 인프피 만나봤는데.. 4 04.30 19:10 248 0
kt나 lgu는 지금 신나는 분위기야?2 04.30 19:10 218 0
금요일이 생리 예정일인데 저번주에 부정출혈 있겄거든 04.30 19:10 7 0
친해지고 싶은 친구 팔에 자해흉터 대박많은데11 04.30 19:09 724 0
당연하지만 여기 글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됨..3 04.30 19:09 55 0
갑자기 포켓몬이 너무 좋아서 일본 비행기표 알아보는중3 04.30 19:09 47 0
거북목 처럼 목이 약간 접힌거같아서 엄청 자세 바르게 하는데 04.30 19:09 13 0
씹프피 테스트.. 04.30 19:08 89 0
혹시 알뜰폰 ㅍㄹㅌ 사용하는 익들 있니?3 04.30 19:08 37 0
칭구들아 나 물어볼 사람 너희밖에 없어 ㅠㅠ 이 신발 살 말??? 이쁘니들의ㅜ의견을..12 04.30 19:08 48 0
본인표출 얘들아 이거 신고해야하나? 제발봐줘 04.30 19:0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