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만나이기준 젤어리니까


 
익인2
대신 나중에 국민연금 늦게받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잘때 브라 안 한다고??611 04.23 13:5651500 0
일상솔직히 무음으로 사는 사람들 ㄹㅇ 신기함 313 04.23 16:4042086 1
일상다들 집에서 브라 안한다는 거 너무 충격이다 ㄷㄷㄷ...101 0:145181 0
한화/OnAir 🧡🦅 우취낀 수요일을 이겨야 목요일이 즐겁다 250423 달글 .. 7942 04.23 17:4320445 0
삼성/OnAir 🦁 금쪽같은 내 원태 달라진 모습을 확인해 볼까요? 자 하나 둘 셋 원태야 ~^..3833 04.23 17:4015036 0
직장인 익들아 커피 혼자 사먹으면 안 돼?16 04.19 09:42 792 0
이성 사랑방/ 짝남 카톡봐주라 자기가 선톡하고 씹음 ㅜ 29 04.19 09:42 610 0
빨래방 남의 다 된 빨래 꺼내면 안됨?1 04.19 09:42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 마시고 연락 두절 됐는데 그만큼 화가 안나네2 04.19 09:42 149 0
동생이랑 화해해야될지 모르겠음 어케하는게 맞을까1 04.19 09:42 21 0
나 이래도 adhd가 아닐까2 04.19 09:42 31 0
짜파게티에 콘버터 부어 먹음 맛있어?3 04.19 09:41 10 0
지하철 탈때 진짜 진심 향수좀 작 작 뿌려줘1 04.19 09:41 76 0
오늘 소개팅이다..6 04.19 09:40 175 0
서울 밖에 비와??2 04.19 09:40 186 0
마른여자한테 왜 계속 뚱뚱하다고 해?7 04.19 09:40 67 0
쿠팡알바 힘든 것보다 너무 지겨워9 04.19 09:40 86 0
미리 점메추1 04.19 09:40 17 0
근데 확실히 코로나 이후로 확 바뀐 건5 04.19 09:39 817 0
e북리더기 살까 하는데 모델 추천해줘!! 04.19 09:38 17 0
너네 토스 복권 당첨금액 최대 얼마까지 받아봤어?6 04.19 09:38 37 0
스트레스 받던 모임 나와서 편안한데 다시 안들어가는게 낫겠지?13 04.19 09:37 36 0
역시 뿌링클은 다음날에 먹어야 더 맛나징 😳😳 -1 04.19 09:37 48 0
cu에 있는 atm기는 입금이 안 돼??1 04.19 09:37 19 0
옷 버려야하는데 버리기 아까워6 04.19 09:37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