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렇다고 그걸 거름삼아 열심히 뭘하는것도아니고
나같은 경운 비교할건 자기자신과 비교해야된다 생각하는데
맨날 비교하면서 좌절하는말하니까 듣는데
어이없고 짜증나더라고
예시. 내친구는 벌써 어디~ 취업했는데 나는
이런소리하고 그럼 더 열심히하던가
자책을 하지말던가
저러면서 내가 학부때 공부 더잘했는데 내가 더 나았는데
걔는 인생 폈네 이러고 ㅋㅋ
그냥 내 기준에선 남이랑 비교한다는게 이해가안가
과거의 나 내 자신보다 발전하고 가꿔나가는게 맞지않나
그러다보면 어느정도 자리까진 알아서 가있던데
남이랑 비교하면 남는게뭐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