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하얗게 곯은거면 모낭염이라는데
그러기엔 사이즈가 큰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부지가 보육원 봉사하시는곳에있는 애 입양하신대336 03.03 15:1974545 0
혜택달글본인표출에이블리 70% 할 사람 모여라391 03.03 23:4423880 7
일상나보다 취준기간 긴 사람 없겠쥐,,,,160 03.03 23:0829742 0
이성 사랑방 이런 몸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113 03.03 14:5251103 1
일상 직원이 퇴사인사하고 카톡방 조용히나가기함 ㅠㅋㅋ 99 03.03 21:3318371 0
너무 뒷담 까는걸로 보였으려나..??6 03.01 01:44 58 0
중안부 잘아는 사람들 들어와줘 11 03.01 01:44 95 0
이성 사랑방 커플 유튜버 여자분 닮았다고 하는 건 칭찬이야…?9 03.01 01:44 138 0
공부못하는데 기억력 좋은 사람 있나?4 03.01 01:43 97 0
쇼핑으로 스트레스 푸는 나같은 사람 있나1 03.01 01:43 38 0
나 20살인데8 03.01 01:43 97 0
나 해외여행 많이 가봤는데 동남아보다 상하이가 더 별로였음 .....3 03.01 01:43 277 0
테런 테일즈북 검색 누가 했는지 아는 방법없지?2 03.01 01:43 31 0
나처럼 돈있어도 못쓰는사람있니....4 03.01 01:43 20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대학시절 때 성희롱당했고18 03.01 01:42 255 0
내일 반팔 가능???5 03.01 01:42 450 0
손에 거스러미없고 관리 잘된사람글 대단함1 03.01 01:42 37 0
쿠션은 머니머니해도 헤라가 갑5 03.01 01:42 51 0
엥겔지수 어케 줄이냐6 03.01 01:42 31 0
성인 되고 나서도 눈이 커질 수 있나 2 03.01 01:42 91 0
네일 디자인 어디서 고름? 7 03.01 01:41 127 0
중고딩때 쓰던 추억의 샤프 다시 사려고 찾아봤는데2 03.01 01:41 28 0
다음주 목금 여행가는데 뽀글이 더울까? 03.01 01:41 34 0
5천원 줄 사람 구함2 03.01 01:41 81 0
회사 03.01 01:4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