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척들이 가족이라는 이유로 더 상처 잘 주는 것 같음

솔직히 부모님이면 이해하는데 친척들은 오지랖으로 뭐라 하기만 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은 안 주잖아 근데 가족이니깐 한 마디씩 던지는데 그게 너무 상처임 밖에서 눈물 없는 내가 명절에만 왜이리 우나 생각해봤는데 사회든 친구든 나한테 이렇게 막말 할 사람 없는데 친척들만 만나면 나한테 과감없이 평가하니깐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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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특히 외모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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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진절머리나서 이제 명절에 안 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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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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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공감 ㅋㅋㅋ 실질적으로 도움 주는것도 아니면서 막말하고 훈수는 엄청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