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솔직히 부모님이면 이해하는데 친척들은 오지랖으로 뭐라 하기만 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은 안 주잖아 근데 가족이니깐 한 마디씩 던지는데 그게 너무 상처임 밖에서 눈물 없는 내가 명절에만 왜이리 우나 생각해봤는데 사회든 친구든 나한테 이렇게 막말 할 사람 없는데 친척들만 만나면 나한테 과감없이 평가하니깐 너무 싫음...


 
익인1
ㄹㅇ특히 외모평가
9일 전
익인3
ㅇㅈ 진절머리나서 이제 명절에 안 감 난
9일 전
익인2
ㄹㅇ 왜그럴까
9일 전
익인5
ㄹㅇ 공감 ㅋㅋㅋ 실질적으로 도움 주는것도 아니면서 막말하고 훈수는 엄청 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1 02.07 12:296010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2 02.07 14:4033531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6 02.07 13:1440827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1 02.07 12:252909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313 0
토익 900점대 익들아 인강 들으면 도움 돼?3 02.05 21:06 46 0
주량 속이는 법좀 알려줘...10 02.05 21:06 134 0
피티 처음 받고 집와서 베이글먹기 02.05 21:06 13 0
7월에 안더운 해외 여행지 추천해주라ㅠㅠㅠㅠ4 02.05 21:06 18 0
매직도 해주는 디자이너에 따라 지속력이 다를수 있어?1 02.05 21:05 19 0
요새는 동그란 안경 안쓰나..?3 02.05 21:05 47 0
난 내가 adhd인지 걍 잡생각이 많고 조심성이 없는건지 모르겠다4 02.05 21:05 56 0
인턴 2번 했는데 컴활만 따면 취업될까 2 02.05 21:05 42 0
수강신청 올클해따! 02.05 21:05 13 0
다음주부터 9도 이러던데 두꺼운 니트 사는거 에바지???? 02.05 21:05 1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텔비 아예 1도 안내??30 02.05 21:05 6266 0
다이소 마몽드 리퀴드 진짜 좋던데 본품 살까 고민2 02.05 21:05 27 0
운전 3년차인데 제주도 렌트할 수 있을까 2 02.05 21:05 34 0
똥 못 싸서 어지러울 수도 있을까?1 02.05 21:04 22 0
아 엄마 옷차림 간섭하는거 너무 짜증남 02.05 21:04 9 0
하루종일 얼굴 한번도 안뜨끈한게 정상이야? 02.05 21:04 15 0
돈 걍 많이 벌때 모을란다 02.05 21:04 1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나 애인 없어서 넘 좋다 지금 02.05 21:04 48 0
환승연애 커플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22 02.05 21:04 388 0
피부화장 잘하는익들아 질문좀!! 2 02.05 21:03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