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몇시간마다 쉬어?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오늘도 공부할거야?
9일 전
익인2
10시용
9일 전
글쓴이
몇시간마다 쉬어?
9일 전
익인3
10시 시험시간 맞춰서
9일 전
글쓴이
몇시간마다 쉬어?
9일 전
익인3
시간보다는 분량으로 끊어가. 강의하나 듣거나 한과목 문풀 했거나
9일 전
익인4
작년 합격생인데 점심 먹고 12시부터 공부함
9일 전
글쓴이
무슨직렬인지물어봐도될까??일은 할만해??
9일 전
익인4
국가직 일행인데 아직까진 ㄱㅊ 본부라 일 많긴 함
9일 전
글쓴이
민원많아?ㅠㅠ 비상근무도서?ㅠㅠ
9일 전
익인4
국가직이라 그런건 딱히 없엉
9일 전
익인5
나도 작년 합격생인데 8시 시작!
9일 전
글쓴이
무슨직렬인지물어봐도될까??일은 할만해??
9일 전
익인7
나두 작년 합격생인데 8시에 시작했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마라탕에 순두부 넣으면 어떨 거 같아????16 02.05 15:50 135 0
라디오에 사연 남겼는데 전화하고 싶다고 연락옴ㅠ14 02.05 15:49 446 0
오 테무 일주일만에 왔넼ㅋㅋㅋㅋ1 02.05 15:49 29 0
스탠리 말고 쓸만한 텀블러 뭐있을까13 02.05 15:49 122 0
아 12시에 라면먹었는데 안먹은거처럼 배고파1 02.05 15:49 14 0
혹시 머리 층 내는게 뭐야?? 6 02.05 15:48 132 0
카페에서 3시간이면 추가 주문하는게 맞지 않아? 장시간도 맞고 02.05 15:48 24 0
온수매트 쓰는 익? 요즘 온도 몇도로 해놔?1 02.05 15:48 10 0
학점 소수점 두자리수인데 한자리로 반올림해서 써도 돼??6 02.05 15:48 68 0
밤에 출근할건데 택시 오바야?1 02.05 15:48 17 0
체크카드 혜택 좋은거 추천좀 해줘 02.05 15:47 20 0
50대 남자 가디건 브랜드5 02.05 15:47 20 0
마라탕 매장에서 먹으면 다들 얼마정도 나와?9 02.05 15:47 110 0
좀만 쉬고 4시부터 일해야지 02.05 15:47 8 0
한능검 기출 1회독 점수 삼사십이었는데 2회독 67 나옴 하 진짜 둔한가11 02.05 15:47 78 0
유혜주 아들 유준이 다리가 왤케 기냐19 02.05 15:47 1091 0
난 진짜 술,담배 안 좋아하길 잘한듯1 02.05 15:47 28 1
피티시간 애매하니까 힘드네 02.05 15:47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이거 나 성의없어보여? 16 02.05 15:47 249 0
내 버릇때문에 엄마 겁나 당황하신 적 있음 02.05 15:4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