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그래도 안사라지고 계속 버티네? 적자 아닌가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그건 몰랐네.. 예전보다 휑해서 없을 줄 알았는데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501 02.10 15:475799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9 02.10 15:5040401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3 02.10 19:186459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54 02.10 13:0340249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9 02.10 22:3412989 1
2월에 출근해서 입을 상의 4벌.. 살말2 01.29 20:35 79 0
이것도 회피형이야? 3 01.29 20:35 39 0
나 어깨 살짝 직각인듯4 01.29 20:35 101 0
나 이 여자 심리 넘 궁금한거 하나있어?3 01.29 20:35 80 0
문재인 건강에 이상있는건가 최근 얼굴보니까14 01.29 20:35 1083 0
좀 더 일자어깨이고 싶은데 이정도면 괜찮은건가 01.29 20:35 67 0
사장님께서 로또 결제 계좌이체로 절대 받지말라하셨는데 6 01.29 20:35 87 0
나 오늘 올영갔다가 아이라이너 잘못 사옴… 01.29 20:35 34 0
풀리 그린 토마토 팩클렌저 써본사람 01.29 20:35 20 0
걔랑 단둘이 놀 일 01.29 20:35 21 0
외모 정병 심한 사람 봤어...? 01.29 20:35 32 0
이성 사랑방/이별 끝이면 끝이다라고 하는 사람26 01.29 20:35 279 0
이성 사랑방 다들 차였을때 붙잡았어 그냥 받아들였어 ?9 01.29 20:34 201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떤 사람을 제일 잊기 힘들었오?55 01.29 20:34 19742 0
애인 땜에 하루 기분 다 망치거나 집중 못 하는 거2 01.29 20:33 90 0
자취익들 에어프라이어 어디꺼 써???1 01.29 20:33 38 0
혼자 강릉가면 뭐 해?4 01.29 20:33 94 0
냥냥펀치 맞으면 행복해.. 진정한 집사가 되어가나봐 01.29 20:33 31 0
이성 사랑방/ 짝남 디엠 봐줄사람8 01.29 20:33 212 0
단발도 다이슨 드라이어 그거 괜차나? 01.29 20:3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