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미지 변화가 너무 심한데
기다려봐야하나 당장 병원가야하나ㅠㅠㅠㅜㅠ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이 제품 테무에서 찾아줄 분🚨🚨🚨🚨🚨🚨🚨🚨 01.29 14:16 33 0
난 주먹밥이 왤케 좋지 01.29 14:16 11 0
이성 사랑방 인간관계때문에 억지로 사귀고 있는데 헤어져야겠지2 01.29 14:16 89 0
나이가들수록 혼자가 편해2 01.29 14:15 91 0
2월말 오사카 기다려도 땡처리 항공권 안뜨겠지?1 01.29 14:15 46 0
케이크 냉장 며칠까지 먹어도 돼?1 01.29 14:15 62 0
집에서 쉬니까 너무 조음 01.29 14:15 15 0
이성 사랑방 isfp 너무 매력없지 않니.. 8 01.29 14:15 403 0
라인 테마 골라줘! 완전 많아 40 3 01.29 14:14 31 0
지금 어깨랑 등이 너무 뻐근한데 물리치료로 가야해 마사지로 가야해? 01.29 14:14 17 0
증여랑 용돈으로 얼마 모았다고 하는 거 보면 난 좀 허탈하더라2 01.29 14:14 58 0
얘두라 보통 핸드폰 밝기 어느정도 해놔??7 01.29 14:14 27 0
취미 발레 하는 익들 중에 레오타드 흰색 입는 익 잇어?4 01.29 14:14 36 0
결혼한 언니나 여동생 있는데 서로 어색한 익들아 01.29 14:14 18 0
무례한언니한테 돌려서 너같은 부류 제일 싫어한다고 했는데 그후로 내눈치보더니 연락안..6 01.29 14:13 55 0
그래쓰 언더커버 제발 컨셉이었음 좋겠다 01.29 14:12 74 0
이거 엄마가 서운할만 해????? 01.29 14:12 23 0
립으로 블러셔까지 하는 익들 있냐3 01.29 14:12 36 0
헤어지고 4개월뒤 연애하는거 남미새같아?2 01.29 14:12 53 0
애인이랑 카페가면 ㄹㅇ 음료 10분컷 01.29 14:12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