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얼마나 현실에서 아무도 저런 말 하는거 눈치주거나 제지 안했으면 아무렇지않게 말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16 05.02 17:3914424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5 05.02 10:3535350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3 05.02 15:1433839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038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375 35
우리과 조교 새로왔는데 어장 오지게 침ㅋㅋㅋ 04.30 22:45 20 0
부모님이 술먹고 새끼가새끼가 이러는데 04.30 22:45 11 0
현실에서 만나이로 얘기하는 거 첨들어봐 ㅋㅋㅋ7 04.30 22:45 40 0
강아지들도 병원 무서운 곳인 거 아나?1 04.30 22:45 17 0
아니 수습때 왜짤려?2 04.30 22:45 40 0
대익들아 학교에 오프숄더 좀 오반가???1 04.30 22:45 23 0
대학생들 이번 연휴 때 쉬나?5 04.30 22:44 30 0
근데 ㄹㅇ 삼십키로 이상 뺀 사람들은 인생이 달라져?4 04.30 22:44 32 0
다들 트리트먼트 머쓰니......1 04.30 22:44 20 0
디엠에 하트 누르면 상대방한테 알람 가??3 04.30 22:44 23 0
서울 사는 익 있음? 홍대 진짜 이럼? 37 04.30 22:44 1526 0
많이 걸으면 원래 엉덩이 근육통까지 와? 04.30 22:44 19 0
김밥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 하 고민2 04.30 22:43 14 0
미성년자 만나려고 하는 성인들아 대갈머리 잘 챙겨라;;;;;5 04.30 22:43 19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 이성친구 싹 끊었는데3 04.30 22:43 154 0
먹을거 말고는 쇼핑 많이 안 하고 혼자 오사카/후쿠오카 가면 총 경비 얼마나 드나.. 04.30 22:43 12 0
첫소개팅 저녁 시간대 추천해줘 04.30 22:43 11 0
4호선은 이 시간에도 사람이 많구나 04.30 22:43 21 0
스벅 파트너 있나욤2 04.30 22:43 25 0
아 책읽을때 개예민하게굴음 …2 04.30 22:43 2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