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큰 사촌언니 작년에 30인데 결혼한 이후로
밑에 애들한테 애인유무 물어보고 다니심.......
내 연애사업은 알아서 할게여,,,,,


 
익인1
(내용 없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8 02.02 13:3863504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7 02.02 10:2995245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5 02.02 12:2870809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81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453 0
엇 나 모르고 칼마디랑 마그네슘 먹었는데 괜찮을까 01.29 14:26 14 0
생리전에 몸무게3 01.29 14:26 43 0
이성 사랑방 과음하고 연락 안 되는 건 못 고쳐?8 01.29 14:26 95 0
근데 부모님빚도 내 빚으로 계산하나 결혼할때? 4 01.29 14:25 101 0
너넨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분위기가 있다 생각해?7 01.29 14:25 111 0
카페가서 웹툰읽다오기vs 혼영하기2 01.29 14:25 23 0
경주 여행왔는데 정말 꿀노잼이다.......61 01.29 14:25 4802 0
자취하려하는데 너무 돈 낭비일까?4 01.29 14:25 82 0
서로만을 평생 바라보고 절대 한눈 안팔고 살수있다면 결혼헐텐데1 01.29 14:25 29 0
우리엄마 진짜 짜증난다 툭하면 몰래 내 방 들어와서 검사함 01.29 14:24 68 0
전산회계자격증 따두면 좋아?3 01.29 14:24 123 0
우리집 오리고기집 왔는데 엄마가 이거먹고 저녁먹을 생각하지말래 ㅋㅋㅋㅋㅋ2 01.29 14:24 430 0
아오 23살인데 벌써부터 결혼 잔소리를 들을 줄이야 ㅋㅋㅋㅋ4 01.29 14:24 115 0
수원 스타필드쪽 사는 익들 있어???! 급해!!!!!!!!2 01.29 14:24 201 0
운동하니까 진짜 잡생각 안 들어서 좋다2 01.29 14:23 23 0
얘두랑 나 기분이 너무 안좋아1 01.29 14:23 81 0
서울대입구역에서 인천공항에 6시 30분 도착하려면 택시타야겠지? 01.29 14:23 14 0
이성 사랑방 극회피형vs전신타투 이레즈미7 01.29 14:23 58 0
근데 똥을 많이싸는데 먹는대로 살은 찌는이유가 뭘까? 2 01.29 14:23 41 0
다들 친한친구 / 찐친 몇명임? 01.29 14:2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