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332 04.29 22:0430057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36 04.29 19:4866900 33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129 10:1810628 0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5962 1
삼성 삼성 7연승하면 싸이버거 세트 쏜다 109 04.29 21:533773 2
청순귀염상이 청순한 분위기+귀염 얼굴이야?3 04.28 00:56 179 0
와 이제 내신 7등급이 교대 합격한대 04.28 00:56 34 0
챗지피티한테 닮았단 말 듣는 연예인들 얼굴 합쳐달라고 해봐 ㅋㅋㅋㅋㅋ 04.28 00:56 111 0
이 과자 싫어한 애들 진짜 못본듯...67 04.28 00:56 9015 2
해외여행 예산 일주일 기준 5~600 잡으면 어디까지 갈 수 있어?2 04.28 00:56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담배 피냐고 장난으로 말하는데1 04.28 00:56 75 0
답정너 보면 원하는 대답 해주기 싫은데 내가 꼬인건가2 04.28 00:55 23 0
건설판오ㅑ망해?? 04.28 00:55 20 0
피곤하고 잠잘못자면 밤에 빚번짐 심한데 04.28 00:55 15 0
1달 반 동안 -7키로 가능해? 04.28 00:55 21 0
요즘 시기에 쌩퇴사하는 거 미친 짓일까 7 04.28 00:55 398 0
이번주에 회사 면접 결과나온다2 04.28 00:55 42 0
누가 200억 있다그러고 도망갔어… 04.28 00:54 117 0
나 약간 발모광이 있는거 같은데 이것도 병원 가야해?1 04.28 00:54 19 0
다들 우울할때 진짜 가슴 쿡쿡 거리는 아픔 느껴져?15 04.28 00:54 46 0
나 보는 눈 좀 있다 하는 익들 들어와줘 케이크 디자인21 04.28 00:54 480 0
주말에는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04.28 00:54 16 0
아니 피렌체 여행갔을 때 9시부터 술 구매가 안된다는거야 04.28 00:54 18 0
압구정 본가인 애인 2 04.28 00:54 26 0
아빠 금주 1일차.. 잠이 안오신대ㅋㅋㅠㅠ 04.28 00:5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