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진정한 남산인데 이거

아침 먹었는데 이정도인걸ㅋㅋㅋㅋ
이따 더 먹어야지


 
익인1
배로 드럼 쳐주면 들어가
8일 전
글쓴이
ㅇㅋ드럼간다
8일 전
익인1
두둥탁
8일 전
글쓴이
채앵——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19 02.06 20:2939732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49 2:489261 13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7 2:4020117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73 02.06 19:271679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772 0
너무너무지치고힘들어 02.05 22:33 14 0
다들 카톡친구 몇명이야? 13 02.05 22:32 85 0
가위에 자주 눌리는데 02.05 22:32 15 0
인티제 첨만나면 무슨 얘기하는거 좋아해??4 02.05 22:32 31 0
일주일정도 여행가면 잠옷 두벌 챙겨?4 02.05 22:32 52 0
와 이제 광주 유스퀘어에서 김해공항 바로 갈 수 있네 02.05 22:32 3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약속 잡을 때 먹고싶은거 있어?하면3 02.05 22:32 122 0
댄스학원 한달만 다니고 그만둔 이유 02.05 22:32 16 0
지그재그 기간한정 깜짝쿠폰 취소당한 익들1 02.05 22:31 37 0
입맛을 고급지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12 02.05 22:31 26 0
난 외향이라 생각하는데 다들 나보고 내향이라함 02.05 22:31 17 0
다들 남은 타코야끼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지마 02.05 22:31 66 0
남자는 키만 커도 70%는 먹고 들어가는듯 02.05 22:31 37 0
몇 키로같아? 12 02.05 22:31 26 0
5인미만 작은소기업 다니는데 대표가 우리 불편하다고 같이 밥 안 먹음ㅌㅋㅋ3 02.05 22:31 36 0
아,,,,오늘까지만,,먹을까,, 02.05 22:30 9 0
야식으로 떡볶이 시키고싶다 02.05 22:30 11 0
~하자마자를 "말자"라고 쓰는 사람 왜 그래?39 02.05 22:30 256 0
삼탠바이미를 샀는데 돈 날렸다 하하하하하😂 02.05 22:30 35 0
나 전남친 최악이었던거 1 02.05 22:3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