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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기간 길어지면서 정병오던 시기에

대기업, 공기업 들어간 사촌들이랑 비교질 당하니까 열뻗쳐서

나도 부러운게 하나 있는데 금수저친구라고

이따위 집안이 아니라 금수저집안에서 태어났으면 친구처럼 취업이고 대기업이고 나발이고 신경쓸 필요도 없었을거라고 이gr하면서 집뒤집었던 기억...

근데 저말 우리 엄마아빠 기억에 아직도 남아있는듯




 
익인1
친척들 입닫게 하는데에는 효과만점이었을거같은데 부모님 생각하면 너무 맘아프다ㅠㅠ
9일 전
글쓴이
대못 제대로 박은듯 ㅎ..
9일 전
익인2
지금은 괜찮아?
9일 전
글쓴이
응...4년전 일이라 ㅋㅋㅠ
9일 전
익인2
아이고 그때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나보네 4년전 일을 생생하게 쓸 정도면..ㅠㅠ 우리 마음 건강도 잘 챙기면서 살자
9일 전
익인3
속시원하면서도 부모님 생각하면 좀 그렇네 ㅠㅠㅠ
9일 전
익인4
너 기억에도 남아있잖아 너가 상처받은것도 생각해
9일 전
익인6
오 이말 넘 위로 된다... ㅠㅠ 맞아 쓰니 마음부터 챙겨
9일 전
익인5
...
9일 전
익인7
친척들이랑 비교한게 부모님이야?
9일 전
익인9
ㅠㅠㅠ부모님이 비교한겨? 다 상처로 남았겠는데
9일 전
익인10
하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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