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6l


취준기간 길어지면서 정병오던 시기에

대기업, 공기업 들어간 사촌들이랑 비교질 당하니까 열뻗쳐서

나도 부러운게 하나 있는데 금수저친구라고

이따위 집안이 아니라 금수저집안에서 태어났으면 친구처럼 취업이고 대기업이고 나발이고 신경쓸 필요도 없었을거라고 이gr하면서 집뒤집었던 기억...

근데 저말 우리 엄마아빠 기억에 아직도 남아있는듯




 
익인1
친척들 입닫게 하는데에는 효과만점이었을거같은데 부모님 생각하면 너무 맘아프다ㅠㅠ
9일 전
글쓴이
대못 제대로 박은듯 ㅎ..
9일 전
익인2
지금은 괜찮아?
9일 전
글쓴이
응...4년전 일이라 ㅋㅋㅠ
9일 전
익인2
아이고 그때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나보네 4년전 일을 생생하게 쓸 정도면..ㅠㅠ 우리 마음 건강도 잘 챙기면서 살자
9일 전
익인3
속시원하면서도 부모님 생각하면 좀 그렇네 ㅠㅠㅠ
9일 전
익인4
너 기억에도 남아있잖아 너가 상처받은것도 생각해
9일 전
익인6
오 이말 넘 위로 된다... ㅠㅠ 맞아 쓰니 마음부터 챙겨
9일 전
익인5
...
9일 전
익인7
친척들이랑 비교한게 부모님이야?
9일 전
익인9
ㅠㅠㅠ부모님이 비교한겨? 다 상처로 남았겠는데
9일 전
익인10
하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65 2:1611483 0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31 02.07 17:3421720 2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89 02.07 22:4523533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3 02.07 20:0413206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43 02.07 19:568221 0
강탈 살리고 왔다2 02.05 15:53 18 0
정신과약 먹으면 살쪄? 부작용중에10 02.05 15:53 44 0
조금 비치는 검정스타킹에 검정색 레그워머 ㄱㅊ아?2 02.05 15:53 14 0
노래추천 기분 좋아지는 노래 듣고 싶다면2 02.05 15:53 48 0
잘생겼는게 정수리쪽 탈모 보이면 깨나?? 02.05 15:52 26 0
일본 무인양품에서 산 일력☺️ 18 02.05 15:52 928 0
나 혼자 피자 먹을건데 스파게티 시켜말어8 02.05 15:52 75 0
화물차에 불났는데 ㄹㅇ 천운인게 소방서 바로 앞에서 사고남 02.05 15:52 55 0
수능공부 하는데 나이먹어서 그런지 자꾸 드러누움.. 02.05 15:52 24 0
추워서 집에서 3일정도 누워만 있었는데 우울해2 02.05 15:52 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화해할때 흐르는 정적은 시간 지나면 풀려?1 02.05 15:52 46 0
오로라 공주 대사 진짜 웃긴다ㅋㅋㅋ 2 02.05 15:51 25 0
얘들아 ... 엄마 생신 선물 추천 좀 해주라..! 가격은 30~40정.. 6 02.05 15:51 35 0
전자레인지 위에 뭐 올려둬도 돼??5 02.05 15:51 62 0
아 사무실에서 키캡 빠졌는데 대체 어디갓지 02.05 15:51 22 0
퇴사한지 3달째인데 계좌번호를 달라는데 8 02.05 15:51 189 0
시장 가서 사먹은 호떡이랑 호두과자👍4 02.05 15:51 34 0
초코라떼 따뜻한거 먹으까 아아 먹으까4 02.05 15:51 17 0
챗지피티랑 글쓰기 연습하고 있는데 좋다 02.05 15:50 18 0
이성 사랑방 원래 1~2년이상 사귀면 상대 이기적이라는 생각들어? 7 02.05 15:50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