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기간 길어지면서 정병오던 시기에
대기업, 공기업 들어간 사촌들이랑 비교질 당하니까 열뻗쳐서
나도 부러운게 하나 있는데 금수저친구라고
이따위 집안이 아니라 금수저집안에서 태어났으면 친구처럼 취업이고 대기업이고 나발이고 신경쓸 필요도 없었을거라고 이gr하면서 집뒤집었던 기억...
근데 저말 우리 엄마아빠 기억에 아직도 남아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