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나물 비빈 헛제삿밥은 그나마 조금이라도 먹는데 별로 안좋아하고 탕국,, 진짜 있어도 안먹음 
제사에 올리는 그 차가운 비린 생선도 너무 싫음
수육도 완전 차가운데 뻑뻑해서 별로임
전은 좋아하는데 차가워서 먹기 싫고,, 여러가지 이슈로 어제부터 밥 안먹고 굶는 중인데 얼른 집가고 싶다 ㅜ
할머니댁와서 밥투정할 수 없으니 그냥 과자 먹으면서 참는중 ㅜ


 
익인1
나도 시러해 ㅋㅋ 튀김이랑 과일만 먹음
나머진 입도안대ㅠ 노맛

3개월 전
글쓴이
헐 나랑 똑같아 튀김이랑 전 과일 떡 이런것만 먹음,,, 난 맛없는거 못먹겠어서 더 그렇더라 ㅜ
3개월 전
익인1
나돜ㅋㅋㅋㅋㅋ 너무싫어~~~ 탕국도 소고기랑 두부만 먹을수있음 국물도 ㄴㄴ 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가 오빠로 안보여304 05.01 23:1044985 0
일상Sf nt는 그냥 만나면 안됨232 05.01 20:4315138 0
일상 오늘 초밥먹었는데 커플들이 다쳐다봄 ㅠ158 05.01 22:314564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링크 무한 달글🍀449 05.01 23:577260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101 11:325394 6
점심시간에 가도 소용없다는거잖아..1 04.28 11:56 58 0
이 디자인 네일 5만원에 ㄱㅊ?7 04.28 11:55 54 0
익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슴 크기는 몇 컵이야?2 04.28 11:55 36 0
술먹으면 나만 멍 드는거 아니지??1 04.28 11:55 13 0
위고비 가정의학과에서 처방받아본사람 04.28 11:55 23 0
취직이 힘들어서 결혼으로 도피했는데 가끔씩 후회돼15 04.28 11:55 186 0
번호이동 하려면 명의도용방지 해제 해야해? 04.28 11:54 35 0
예의 없는 가게들 절대 안 가는데 어차피 04.28 11:54 19 0
일본인 썸남 다른 여자 생긴거같은데 ㅋㅋ8 04.28 11:54 58 0
ktx 환불수수료는 왜 오르는거야40 04.28 11:54 1106 0
다이소 피부 속광 개꿀템 추천18 04.28 11:53 806 0
다이어트 보조제 효과 본 사람 3 04.28 11:53 42 0
유심바꾸면 데이터 전부 다날아가???3 04.28 11:53 278 0
그냥 통신사를 바꾼 사람 있어?1 04.28 11:53 64 0
근데 약사가 엘도스 모를 수 있어..?1 04.28 11:53 36 0
빡치지만 그냥 핸드폰대리점 가려고하는데4 04.28 11:53 68 0
지금 여기 다들 정신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8 11:53 42 0
뭐지?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짐... 우둘투둘해...1 04.28 11:52 27 0
무슨 예언이니 뭐니 솔직히 개짜친다 04.28 11:52 17 0
절개 인아웃 5일차 라인 좀 봐죠 04.28 11:5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