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잡담] 퍼퓸미스트를 쓰고 질염이 사라질수있는거임..??? | 인스티즈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되는디 ㅎ 

냉이 줄줄 나오던게 꾸준히 뿌리니까 냉도 안나온다는데..

말이되나



 
익인1
댓글알바
2일 전
익인2
난 자궁근종 있는데 의사가 향수도 쓰지말라던데.. 몸에 안 좋을거 같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446 9:0532292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33 12:069250 0
일상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87 3:027322 0
이성 사랑방 애인 ip위치가 이상한데로 뜨는데 확인해볼까 ㅠ77 3:4424975 0
야구 와 이거 진짜 cexy한데~ 44 01.30 23:2912926 0
운동하니까 진짜 잡생각 안 들어서 좋다2 01.29 14:23 21 0
얘두랑 나 기분이 너무 안좋아1 01.29 14:23 80 0
서울대입구역에서 인천공항에 6시 30분 도착하려면 택시타야겠지? 01.29 14:23 14 0
이성 사랑방 극회피형vs전신타투 이레즈미7 01.29 14:23 58 0
근데 똥을 많이싸는데 먹는대로 살은 찌는이유가 뭘까? 2 01.29 14:23 34 0
다들 친한친구 / 찐친 몇명임? 01.29 14:23 18 0
명절음식 안먹고 배달 시키려고 했다고 욕먹네 01.29 14:23 24 0
이성 사랑방 결혼전인에 명절에 애인집 가는 거 어때?8 01.29 14:23 146 0
이거 진짜 리얼로 인생 망하기 직전인지 말해줘13 01.29 14:22 317 0
아파트 지어진지 21년이면 좀 튼튼할까?1 01.29 14:22 16 0
다들 고향이 어디야2 01.29 14:22 20 0
새벽 6시 출근해서 이제 쉼.......1 01.29 14:22 11 0
이성 사랑방 난 남성성 강한 모습보면 오히려 식는 것 같아 왜지 8 01.29 14:22 125 0
이성 사랑방 근데 왜 데통이 계산적이야? 8 01.29 14:22 125 0
너네 토익 끝내는데 총 얼마 들었어? 01.29 14:22 12 0
익들 카페 매니저 시켜준다고 하면 할거임??4 01.29 14:22 87 0
일본 가서 기모노 체험 혼자만 하는 게 맞나2 01.29 14:22 75 0
배달 어플 보니까 우리 동네 가게들은 오늘 대개 문 열었는데2 01.29 14:22 34 0
근데 대화할 때 자신의 경험을 말 안 하면 해줄 대답이 아 그렇구나 밖에 없는 거 ..1 01.29 14:21 21 0
난 신기하게 인생이 잘 풀리는 편인 거 같음 37 01.29 14:21 10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