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9 02.01 11:4290761 5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3 02.01 13:1417052 1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여자 30 넘어가면 연애,결혼 힘들어?64 02.01 16:3025255 0
이성 사랑방infp infj istp 문제의 쓰리탑53 02.01 19:2822411 0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52 02.01 22:1412679 0
진짜 관심이 1도 없나봐6 01.29 12:41 189 0
이별 갑자기 생각났는데 01.29 12:40 56 0
하루 전에 약속 취소하면 많이 서운하겠지?? 5 01.29 12:39 69 0
썸탈 때 원래 이래?1 01.29 12:39 148 0
6살 데이트 비용5 01.29 12:38 155 0
장거리인데 설연휴에 연락 할말이 없다.. 01.29 12:36 65 0
선톡 보냈는데 한시간 째 답 없어서 떨려...2 01.29 12:35 99 0
이별 한 3일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2 01.29 12:35 94 0
여자 오래짝사랑하던 남자만나면 특징 5 01.29 12:33 212 0
20살때부터 만나서 장기연애면 언제쯤 결혼?2 01.29 12:31 103 0
아 부모님이 자꾸 헤어지래1 01.29 12:31 95 0
남자가 여자 머리카락 만지면 스킨십임?6 01.29 12:24 151 0
나한테 관심있어보여? 7 01.29 12:23 123 0
나는 내가 키가 작아서 더 키 큰 남자 만나고 싶어하는듯3 01.29 12:23 109 0
티키타카 안 돼서 헤어졌는데 잘 한걸까8 01.29 12:18 207 0
소개팅하고 되게 자연스럽게 썸으로 넘어갔는데3 01.29 12:12 201 0
싸울 때 감정적인 사람 어때?5 01.29 12:04 85 0
김밥천국이나 분식집에서 소개팅해본적있어?8 01.29 11:55 121 0
잇프피익들아ㅏ 7 01.29 11:51 92 0
본인이랑 진짜 안맞는다 느낀 mbti 있어?870 01.29 11:50 6832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