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8 02.02 13:3863504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7 02.02 10:2995245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5 02.02 12:2870809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81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453 0
속초 2박 3일 가는데ㅜㅜ 맛집이나 갈 곳 추천해주라!! 01.29 14:42 16 0
엄마가 심부름 시켜서 아빠랑 장보러 나왔는데 피자 먹자고 꼬신다 01.29 14:41 24 0
본가 동네 헬스장 일일권 할까말까…1 01.29 14:41 34 0
진짜 본인이 안 예쁜 익들아 .. 28 01.29 14:41 744 0
딱 3가지만 없으면 망한 인생은 아닌듯 2 01.29 14:41 346 0
직장익들 다들 며찰까지 쉬어?? 내일까지?8 01.29 14:40 144 0
너네 주변 지인들 프사 올리면 옷 다 살펴봐??6 01.29 14:40 47 0
일렉기타 중고로 팔려고 하는데 잘 팔릴까3 01.29 14:40 20 0
누워서 노트북 보는 거치대는 없나 01.29 14:40 16 0
20진법은 헷갈림 01.29 14:40 14 0
짝남 이상형이라는데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 거 같뉘 ..23 01.29 14:40 457 1
설연휴에 이사 했으면 아직 물건 못 찾는거 당연한거 아님..?2 01.29 14:40 65 0
나 임신한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13 01.29 14:39 904 1
친가쪽 갔다가 외가쪽 갔다가... 01.29 14:39 19 0
친구 부모님 만화카페 하신다는데 너무 부럽다2 01.29 14:39 35 0
고터 7호선에서 호남선 승차장까지 6분컷 가능할까? 하 ㅜㅜ 01.29 14:39 16 0
혹시 무대인사 가본 사람1 01.29 14:39 15 0
카카오페이지 최대 1000원 쿠폰 있잖아 이거 최소 100원은 나와?2 01.29 14:39 19 0
똥이 너무 길어서 고민이야1 01.29 14:39 37 0
이성 사랑방 카톡 캘린더에 생일 뜨면2 01.29 14:38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