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ㅈㄱㄴ
혼자 즐길거 다 즐기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7 02.07 14:4053599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7 02.07 17:34767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9 02.07 22:4558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6 02.07 16:05261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45 0
이성 사랑방 와 어제 만나서 밥먹는데 할말없음 피크였다.. 02.05 16:43 83 0
다이어트할때 두끼먹어도 되지?7 02.05 16:43 37 0
관심,좋아하는 사람이 담배피면 깨? 마음 식어?5 02.05 16:43 34 0
요즘도 그램사면 한글 파워포인트 이런거 씨디?주거나 깔아줘?8 02.05 16:42 29 0
밖에 ㄹㅇ 개춥다 02.05 16:42 11 0
대학졸업식에 부모님만 오시는경우도 있겠지...?2 02.05 16:42 80 0
한달 넘게 일주일 3-4일 야근하니까 미치겠음 02.05 16:42 58 0
공시생 친구 4년 동안 연락 없는데 아직 합격 안한건가...??2 02.05 16:42 130 0
다음달에 유럽 여행가는데 어떤 가방 가져가 ㅠㅠㅠ 02.05 16:41 16 0
함몰눈이 더 예쁜거같아3 02.05 16:41 206 0
돈까스먹을까 피자먹을까 치킨먹을까7 02.05 16:41 24 0
브샤하고 밥먹었는데 다 신부빼고 내? 02.05 16:41 15 0
걸어서 30분인 카페 배달비 무료라 방금 샌듸치 시킴 02.05 16:41 12 0
공백기가 엄청 긴데 면접에서 3개월 일한거라도 말할까 말까6 02.05 16:41 67 0
차갑고 부드러운음식이 뭐야?16 02.05 16:41 243 0
엽떡 걍 맛없어서 안 먹음 매운거 좋아하는데도1 02.05 16:41 20 0
1월 24일까지 서류 접수 마감이었는데 결과 언제나올까2 02.05 16:41 55 0
이성 사랑방 일남이 한국 직장인 애인 연락에 반응하는 법4 02.05 16:40 264 0
의료계통에서 의사약사간호사 말고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있어?2 02.05 16:40 94 0
오늘 숏패딩 입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나......22 02.05 16:40 4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