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밖에서 먹으면 더 비싸니까 아빠는 합리적인 소비인거고

내 입에 배달음식이 들어가는 날에는 사치스러운 비속어 소리를 들어야하고

배달 거의 안 시킴 한달에 3번..?



 
익인1
에휴…탈출해야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8 04.27 19:2936395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81 04.27 15:2868465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08 04.27 23:4410487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812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158 0
여익들은 다정파야 츤데레파야 웹툰 드라마 애니 등등 남주에서 15 04.23 15:33 21 0
외국인이 한국 전화번호 만드는거 어려워?3 04.23 15:32 63 0
이쁘고 돈많은여자2 04.23 15:31 50 0
후기 미제공 병원은 거르는게 나은가?2 04.23 15:31 18 0
나 아는 애ㅋㅋ...고양이 잃어버리고 안찾더라16 04.23 15:31 539 0
아 이번 달 건강보험 10만원 넘게 나왔네1 04.23 15:31 81 0
나 뭔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라는 말 들으면 뭔가 웃김..53 04.23 15:30 3055 0
보라끼 안도는 여쿨라 립제품 추천좀1 04.23 15:30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돈빌려달라구 해서 차용증쓰자라는말이 그렇게별로야??94 04.23 15:30 17163 0
도서관 안에 붙어있는 카페인데4 04.23 15:30 30 0
Intj 자길 읽어주는 사람한테 호감 느껴?4 04.23 15:30 143 0
비활인데 인스스는 올리는게 가능해? 4 04.23 15:30 53 0
등드름 가드름 갑자기 올라오는데 항생제 처방 해주겠지?? 04.23 15:30 11 0
이성 사랑방 난 연애 안하는게 맞겠지? 04.23 15:30 48 0
터키랑 뉴욕여행 중에 고민중인데 뉴욕은 숙소가 해결되었거든8 04.23 15:29 26 0
와 나 화장 전후 레전드다 40 7 04.23 15:29 633 0
런닝머신 뛰는 익들아1 04.23 15:29 25 0
혹시 당근 쓰는 익들이라면 어떻게 대처하는지좀 알려주라 ㅜ4 04.23 15:29 29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때 풀메해? 2 04.23 15:28 58 0
이성 사랑방 까였다! 04.23 15:2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