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엄마 어제 장보신다고 미리 용돈 20만원 챙겨드림

아빠께 오늘 인사드리고 용돈 20드렸는데

엄마 어제 먼저 줬으니 아빠한테만 드렸단 말이야

근데 옆에서 둘이꺼 같이 넣었나보다하고

둘이 나누심...

나 이번 명절 일부러 지난 명절보다 더 드린건데

생색도 못내게 똑같은 금액 드린 사람됨

말하려고 하니깐 엄마가 조용히 하래...

뭔가 기분 나빠..ㅠㅠ 내가 드리는 건데

왜 내가 제지 받아야해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꿈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연애 하는 꿈 꿨는데 04.28 12:13 16 0
Skt 유심보호서비스 우리 할머니 거도 04.28 12:13 110 0
생리 터질랑말랑인데2 04.28 12:13 21 0
직장생활 하다보면 사람이 모나게 살지 않는것도 중요한거같음 04.28 12:13 21 0
20대 후반이 리본핀하면 너무 그런가..?4 04.28 12:13 35 0
인간으로 태어난 게 죄다 …… 04.28 12:12 17 0
부추겉절이 먹어도 입냄새 나지않나 파김치처럼1 04.28 12:12 15 0
애들아 !! 나 skt인데 질문 !!!!!!! 이 있어ㅠㅠ!!8 04.28 12:12 1045 0
나 금융거래안심차단 신청했어1 04.28 12:12 176 0
회사에서 내 뒷얘기 나오는데 어떡함?5 04.28 12:12 613 0
얘글아 썸붕날때 그냥 서서히 연락텀 느려지고 이런거야???1 04.28 12:11 37 0
근데 나만 맨날맨날 배달음식 생각해???2 04.28 12:11 23 0
하객룩 분홍색 트위드 오바야?2 04.28 12:11 36 0
난 왜케 말도 안되는 말 하는게 개빧치지 04.28 12:11 16 0
선스틱 진짜 효과 있는 거 맞겠지...?7 04.28 12:11 236 0
면접비 만원 개이득..~ 04.28 12:11 22 0
핸드폰 유심 바꾸러 가려고 반차 쓴다고 했다가 욕 먹음5 04.28 12:11 470 0
청주 고등학교 흉기난동 뭐야...,?2 04.28 12:11 98 0
에어팟 잃어버렸다가 찾음 ㅜㅜ2 04.28 12:11 16 0
너네 좋아했는데 흐지부지 된 사람 생일축하 해줄 수 있어?1 04.28 12:10 6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