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9급 붙고 돈모아서 교대갈생각인뎁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2
22 교대 등록금도 싸고 국장도 8분위까지 전액될걸
어제
익인4
3333
어제
익인3
왜 4년이나 기다리는지 모르겟음
어제
익인5
걍 지금 가 어차피 등록금 싼 편에 장학금도 잘 나오고 돈 굳이 먼저 모을 이유가 없음... 그리고 나중에 가면 임용 티오 나락 가 있을 수도
어제
익인5
공시를 하고 싶은 거면 교대는 특성상 학점 안 중요해서 충분히 학교 다니면서 9공을 병행할 수 있음 근데 어차피 붙으면 학교 그만둬야 할 테니 선택과 집중이 좀 필요할 듯
어제
익인4
요즘 교대 컷도 낮음
어제
익인6
교대 갈거면 바로 교대 가고 9급 붙으면 그냥 쭉 9급 다니는게
어제
글쓴이
지금 공시생이라서 ㅠㅠㅠ
어제
익인6
9급 계속 다닐 생각은 없구?왜 굳이 거쳐 가아
어제
익인7
교대 가려는 이유가 있어..? 나 주변에 교대생 친구들 다들 다른 일 하려고 찾아보던데
어제
글쓴이
방학...지금 공시생이라서
어제
익인7
음…단순히 방학 때문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는게 낫지 않나 싶음…
어제
글쓴이
왜?ㅠㅠ
어제
익인7
지금 교권도 너무 낮고 이상한 학부모들 너무 많아서 교사란 직업 자체가 스트레스 엄청 받는 직업임 교대 간 내 친구들도 아이들 좋아하고 가르치는거 좋아해서 교대간건데 실습 갔다오더니 진로 바꾼다고 함 단순히 방학때 유급휴가 목표로 교사하려는거면 진짜 비추임
어제
익인8
왜 굳이 9급 거쳐서 가는지 모르겠는데 4년 뒤 교사 인원 어떻게 될지 알고 뒤로 미뤄 할거면 걍 지금 가 바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354 3:2751479 1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281 12:3421838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200 12:5114234 0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132 10:2518670 0
타로봐줄게 200 11:145800 4
글램 다운받았는데 맘에드는 사람이 없다...2 14:43 8 0
휴학한번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일이니....??2 14:43 14 0
맥도날드 할라피뇨 더블쿼파치로 먹을까 그냥 할라피뇨 쿼파치로 먹을까3 14:43 12 0
찜닭 먹을까 마라샹궈 먹을까 1 14:42 5 0
오늘 왜 adhd약 효과가 없징1 14:42 9 0
뭐했다고 벌써 연휴 끝인거지….. 14:42 7 0
이성 사랑방 결국엔 다 노력이구나 싶네2 14:42 156 1
난 엄마한테 정 떨어진거3 14:42 27 0
걍 버스랑 기차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했으면 좋겠음 14:41 56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이 남자랑 어울리면 안 되겠지??4 14:41 104 0
이성 사랑방 썸붕 낼건데 고민이야ㅜ 5 14:41 68 0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보면 여.적.여 라는건 진짜 남자들 시선으로 본 생각인것같음5 14:41 33 0
후쿠오카 숙소 골라줄사람..!! 14:41 65 0
연기 배우는게 연극영화과면 감독같이 촬영하는건 무슨과에서 베워?1 14:41 12 0
요새 유독 비행기 사고가 많네1 14:41 35 0
내일 출근할 생각에 벌써부터 초조한데1 14:41 15 0
요리,먹방 브이로그 추천좀!!3 14:40 15 0
동갑인데 어린척하는거 넘짜증난다 ㅋㅋ4 14:40 142 0
남친이 임병과인데 간호는 요즘 취업 안된다고, 임병 오길 잘했다고 하는.. 9 14:40 45 0
나 붙을 것 같아??2 14:40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