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진짜" 굿판이 펼쳐지는 웰메이드 다큐! 영화 '당골'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하 혈육 진짜 열뻗치네... 배려해주고 있는 게 몇 갠데 어쩔 수 없이 안 맞는 것만 꼬박꼬박 트집 잡아대며 엄마아빠 나한테까지 다 화내는 거 진짜 짜증 나네 누구는 화낼 줄 몰라서 얼굴 안 찡그리고 있나... 받아주기도 짜증나서 요즘 얼굴 굳히고 있으면 또 난리남ㅋㅋ 아오 걍 집을 나가 그럴 거면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자꾸 맞춰줘서 저래
투명인간 취급 ㄱㄱ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251 14:3531687 0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207 14:2529762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168 16:4223071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217 10:5653250 1
야구선수가 대형사고치면 유니폼 환불 받아주나?39 15:0117851 0
9박으로 여행갈건데 프랑스+이탈리아 vs 이탈리아만!3 03.02 22:18 32 0
다들 도와줘 ㅠㅠ 결혼식 축의금 얼마? 9 03.02 22:18 84 0
자취 슨배님 계십니까 습기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팁을 알려주시와요6 03.02 22:18 39 0
고민됨.... 회사 들어가면 한달에 300 버는데 혼자할지 들어갈지.... 03.02 22:18 36 0
이성 사랑방 카톡 두고 문자하는거 무슨 심리야? 10 03.02 22:18 84 0
어느순간부터 번화가 가면 기빨려서 가기싫어짐 03.02 22:18 20 0
도서 스푸트니크의 연인 읽어 본 사람 잇엉?? 03.02 22:18 75 0
나 오늘 알바 마지막날 이였는데 사장님이 선물 주셨어… 10 03.02 22:18 831 0
외투 색상 골라줘111222 03.02 22:17 21 0
엄마한테 올때 아이스크림 사와달라했는데.. 6 03.02 22:17 351 0
근로장학생 질문!! 2 03.02 22:17 39 0
1년에 얼마 모아야 잘 모은걸까!!9 03.02 22:16 53 0
아 ㅜㅜㅜㅜㅜ오배달됨1 03.02 22:16 34 0
어린나이에 어른처럼 살려하면 힘들어? 2 03.02 22:16 23 0
회피형이란걸 어릴땐 몰랐는데 크면서 계속 이상한거 03.02 22:16 42 0
난 연애하면 이런거 해보고싶어69 03.02 22:16 137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글좀 봐줄사람 03.02 22:16 139 0
보통 결혼할때 결혼자금 얼마로 시작해..?4 03.02 22:16 124 0
나 불안장애가 심한데 03.02 22:16 82 0
와 근데 올림픽 유치지 후보로 어떻게 전북이 서울을 이기지1 03.02 22:15 3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