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나 틀은 40만원에 매트리스 200만원


 
익인1
이케아에서 제일 싼거
3일 전
익인2
나도 매트리스 200정도 프레임은 80정도였음
3일 전
익인3
기억이 안 남 침대 50인가 70만원대틀에 매트리스 20인가 30인가
3일 전
익인4
프레임 20대였던 것 같고
매트리스 10 안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내 매트리스 좋음
허리 안 좋아서 지금 꺼 좋아 잘샀어 갓성비

3일 전
익인5
프레임10 매트리스140!
3일 전
익인6
총 30?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344 01.31 22:5042866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74 1:313215 0
일상"나 예전에 너 좋아했었어”<< 무슨 뜻같음?76 01.31 19:153207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9 01.31 19:5524430 0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42 0:082899 0
장례식장에서 원래 밥 잘 못먹어??5 01.29 14:43 92 0
단풍손의 기준 40 16 01.29 14:43 682 0
소변 자주 보는 거 너무 킹받음33 01.29 14:43 594 0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설연휴에 지켜보니 이틀이 한계점인듯 01.29 14:43 20 0
전담피는 익들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액상 사는거 비추해?? 1 01.29 14:43 16 0
용인익들있어??4 01.29 14:42 37 0
군대가면 변하는 사람 많은 이유 뭘까??4 01.29 14:42 1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우고 연락 4 01.29 14:42 73 0
속초 2박 3일 가는데ㅜㅜ 맛집이나 갈 곳 추천해주라!! 01.29 14:42 16 0
엄마가 심부름 시켜서 아빠랑 장보러 나왔는데 피자 먹자고 꼬신다 01.29 14:41 23 0
본가 동네 헬스장 일일권 할까말까…1 01.29 14:41 31 0
진짜 본인이 안 예쁜 익들아 .. 28 01.29 14:41 737 0
딱 3가지만 없으면 망한 인생은 아닌듯 2 01.29 14:41 340 0
직장익들 다들 며찰까지 쉬어?? 내일까지?8 01.29 14:40 143 0
너네 주변 지인들 프사 올리면 옷 다 살펴봐??6 01.29 14:40 44 0
일렉기타 중고로 팔려고 하는데 잘 팔릴까3 01.29 14:40 18 0
누워서 노트북 보는 거치대는 없나 01.29 14:40 14 0
20진법은 헷갈림 01.29 14:40 13 0
짝남 이상형이라는데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 거 같뉘 ..23 01.29 14:40 436 1
설연휴에 이사 했으면 아직 물건 못 찾는거 당연한거 아님..?2 01.29 14:4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