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2l
잔소리하는거 촌스럽다고 세뇌시키니까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촌스럽게 그런거 지적하고 그러냐구 반복하니 사라짐.... 진짜야
촌스러워지는 건 다 싫나봐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진짜 괜찮다
2일 전
글쓴이
첨엔... 이런표현 좀 그렇지만... 진짜 긁?히셔서 뭐가 촌스럽냐고 궁금흐니까 그런거지하면서 언성 높아지고 그랬거든? 근데 진심으로 너무 촌빨날린다고(오해하지마 나도 시골출신이야 촌무시하는뜻 아닌고알지?ㅠ)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마냥 허얼 요즘 누가 그러냐고 막 이런식으로 반복하니까 질려서 그런진 몰라도 이제 안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막 독설하는투로 하는게 아니고 능글맞게 헤여해
2일 전
익인1
하 쓰니 말하는거 겁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잔소리하는데 누가 촌스럽다고 하면 긁힐거 가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ㅋㅋㅋ 나도 해볼까
2일 전
글쓴이
사실 울엄마도 사촌오면 막 살쪗냐면서 이런말해서 내가 옆에서 악플 개달아서 이제 저런 이야기 안함ㅋㅋ엄마 말로는 살올라서 보기좋아졋단 뜻에서 한 말이랬는데 그래도 살쪗다라고 띡 말하면 듣는 사람이 좀 그럴수도 잇어거 다르게 말하는 방법 세뇌시킴
자랑할거 잇으면 그 집에서 알아서 말해줄거라고 안하는거면 그런 이유가 있을거라고 기다리라함 ㅠ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우리엄마도 사촌 가끔보면 그런말하는데 ㅋㅋ 그래도 기분은 나쁘겠지..
오..좋은생각이다 ㅋㅋ

2일 전
글쓴이
근데 진짜 그게 실례인지 모르고 그러는거같앗움 어른들끼린 그런 말 주고받으면 별샌각 없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그러니깐...ㅋㅋ오래만에 보니깐
그런거같은데 기분은 안좋지

2일 전
글쓴이
2에게
나 사춘기때 경락시켜달라고 500만원 달라고 졸라대던 때 끌올하면서 요즘애들은 외모에 민감하다고 막 설명하니 이해함ㅎ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500??와...비싸다

2일 전
글쓴이
2에게
어디엿지 20회인가 30회닌가 풀코스로 조지는거 몇백이길래 500만원 달라고 졸랐던 적 있음 ㅠㅠ 엄빠가 이렇게 낳앗으니 해결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엄마가 치를 떨어서 저거 이해한거임 쓰읍 ^,^
물론 엄빠가 얼굴 안크다고 나 세뇌시켜서 경락 못받고 사춘기 끝남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때는 외모적으로 신경많이쓰니깐 그랬나부다..그거 다
젖살아니였을까?ㅋㅋ

2일 전
글쓴이
2에게
엄마보단 커서 젖살은 아닌듯한데 그냥 대충살기로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공부정병 걸려서 외모정병 생길틈이 없거든 흡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도 중학생땐 얼굴컸거든
지금보니깐 젖살+살 같기도
ㅋㅋ 그땐 왜 외모에 신경썼는지
모르겠어 ㅋㅋㅋ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웃긴게 집에있으면 안나간다고
Ji랄 너무 자주 나간다고 JI랄
어쩌라는거야ㅋㅋ

2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퇴마
2일 전
글쓴이
같이 뉴스보면서 어른들이 싫어하는 정당 정치인 나올때 저사람도 참 촌스럽다 이러면 진짜 직빵이야 진심 어른들 정치에 개민감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다
2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좋다
2일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9
잘했어~ㅋㅋㅋ 나는 돈으로 해결함ㅋ
잔소리 시작 할려고 하면 돈 주세요~ 짧은건 5만원 긴건 10만원 잔소리 시간은 5분을 넘기지 마세요 했지ㅋ
처음엔 세뱃돈 줬음 어쩌구 하길래 다르다고 잔소리 하실거면 코앞에 앉아서 들을테니 돈 주세요 했더니 안하더라ㅋ

2일 전
글쓴이
다시 읽으니 드라마 에피마냥 주작쓴 것 같은데 실화야....
나 있을때만 안하는걸수도 있는데 중요한 건 난 가족행사는 다 따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익인이는 약속없냬.. 이거 약간 악플같은데 그냥 흘려보냄 ㅋㅎ

2일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 재밌당
2일 전
익인12
할거면 농담식으로 해 얘드라
정색하고 하면 싸움난다
나도 잔소리 들을 때마다 어어어 꼰대세요? 하고 외핰핰 거림

2일 전
글쓴이
마저 댓글에 쓰긴했는데
정색하고 독설한게 아님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평소 이미지도 필요하긴한듯

2일 전
익인13
아 촌스럽다는 말이 진짜 웃기다 뭔가 진짜 촌스럽고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시대에 뒤떨어진다
과거에 갇혀산다
저 정치인도 비슷하다(어른들이 싫어하는) 그런류다

이런 분위기타믄 됨 특히3 ㅠ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4
ㅋㅋㅋ 나도 큰아빠들이랑 작은아빠 퇴치할때 에이~~ 이러면 어디가서 젊은이들한테 꼰대소리 들어요~~ 하고댕김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반스 근력할따 어떤거 신어? 01.29 13:56 9 0
얘들아 뚜쥬 초코케이크 이거 미쳤다27 01.29 13:56 1353 1
역시 가족니랑은 떨어져 살아야함1 01.29 13:56 25 0
아 분명 밥 먹을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지금 너무 졸리다 01.29 13:56 11 0
이성 사랑방 거부회피형 어케 고쳐야돼? 01.29 13:55 29 0
아직도 겨공 있어?6 01.29 13:55 77 0
쉬니까 시간 왜 이렇게 잘가냐 ㅠㅠㅠㅠㅠ 01.29 13:55 13 0
피브과에서 비포사진왜찍어간거지..5 01.29 13:55 76 0
나이키 이런곳 매장알바 어려울까? 01.29 13:54 13 0
짝남 생기니까 급 관리 열심히 하게 됨4 01.29 13:54 39 0
이성 사랑방/이별 3n이상만 와서 위로해 주라16 01.29 13:54 261 0
근데 밥 많이 잘먹는거 진짜 보기 좋은거같음4 01.29 13:54 46 0
초록글 외모평가 무섭네1 01.29 13:54 44 0
24살에 용돈이랑 증여 받고 모아서 1억 3천 모음8 01.29 13:54 324 0
무례한 장난에 대답안하고 표정 구기는 것도 표현하는거의 일종인가?19 01.29 13:53 568 0
생각보다 결혼도 많이하고 애기들도 많은듯1 01.29 13:53 48 0
나 퇴사했는데 주변에서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연락 올 때마다 피하고 싶음 01.29 13:53 28 0
나만 명절 음식 안좋아하나ㅠㅠ5 01.29 13:53 45 0
역시 설날이야 잔소리 겁나 듣는 날 01.29 13:53 19 0
쓰레드 글들은 묘하게 불쾌한 이유가 뭘까2 01.29 13:52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