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56 04.29 18:5453988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66 04.29 22:0424971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14 04.29 19:4860028 32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7718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5762 3
축의금 5단위로 해??2 04.28 08:29 125 0
월급2주전5 04.28 08:29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왤케 쎄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 04.28 08:28 769 0
난 걍 돈이 없어서 2만원짜리 5-6년 입음7 04.28 08:28 154 0
나 피티 받은 이후에 허리나가서 이제 가방 드는것도 힘들어4 04.28 08:27 91 0
20후 익들아 너네 인터넷친구 20대초면 밥 사줌?43 04.28 08:27 952 0
와ㅏ 어제 잠 설쳤더니 심장이 아픈거같아 04.28 08:26 17 0
하… 카페 알바하는데 냅다 커피 달라고만 하는 어르신들 넘 많음… 3 04.28 08:25 152 0
회사 9시부턴데 8시반까지오라하는거도 맘에안들고7 04.28 08:25 380 0
청셔츠에 흰바지 이렇게 입으면 촌스러울까ㅜㅠ? 7 04.28 08:25 34 0
다른회사 사고치고퇴사4 04.28 08:24 92 0
어제 밤새고 출근했는데 점심때 엎드려 자면 더 졸릴까5 04.28 08:24 72 0
오늘 반팔 입음?????? 지금 나가야함31 04.28 08:23 2079 0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 잇어? 지금??2 04.28 08:23 50 0
후임이 일 진짜 못하는데 착하고 진짜 열심히하면 어떨거같아?7 04.28 08:23 191 0
버스에 기침하는 사람 엄청많네... 04.28 08:23 33 0
하 피곤ㅋㅋㅋㅋㅋ….나가기 귀차나ㅏ 04.28 08:23 16 0
회사 정떨어짐1 04.28 08:23 36 0
나도 학교다니고싶다 학생일땐 싫었는데 등교하는 애들보니 나도 다니고싶음2 04.28 08:23 20 0
예쁘면예쁜거지 왜애매한 예쁨으로 생겼냐 04.28 08:2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