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랑받고 자란 애들이랑 잘맞는거같음

나랑 비슷하기도 하고 다들 열등감도 없고 기쁜일 있을때 함께 기뻐해주고 슬픈일 있을때 함께 슬퍼해주고 꼬이지않고 재고 따지지 않는 이런 사이 너무 좋은거같아

[익인1]

사랑 안받고 자랐어도 본문 같은 사람들 많은데....!

[익인2]

나 사랑받고 자란애인데도 잘되는애 보면 질투나든데 ㅋㅋㅋ 물론 포커페이스하면서 축하해줌
근데 항상 인생이 내가 원하면 원하는대로 되어왔어서 욕심도 많고 내가 젤잘됐으면 좋겠어 ㅋㅋ

[익인7]

익명중 제일 솔직하네 ㅋㅋ

[익인11]

아싴ㅋㅋ나도ㅠㅠ

[익인3]

난 안맞더라.. 그 특유의 무해한 무례가 있음

[익인8]

2

[익인4]

평범한 애들이면 다 그렇던데..다 꼬인거 티내지않고.. 꼬인 애들이 이상한듯..

[익인5]

22 그냥 친구면 보통 그래 안그런 사람이 많았다면 걍 쓰니가 이상한사람들을 많이 만났던거 뿐임

[익인6]

33

[익인9]

44 ... 걍 진짜 친구가 아니였던거 아닐까 ㅋㅋㅋ

[익인10]

55 걍 쓰니 주변에 그런애들이 많았던거임ㅋㅋㅋㅋㅋㅋ

[익인12]

보통 친구 사이면 다 저렇지 않음? 끼리끼리 특인건지 자기가 보는 관점이 전부인게 인간이라 그런건지 난 시기질투는 ㄹㅇ 커뮤에서만 거의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