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올해는 할머니집 간 익들 없어? ㅠㅠ l 일상
  새 글 (W)       
l조회 17l
인티에 할머니집 얘기 별로 없어서 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오늘 할머니댁 가는 익들 할머니 몇살이심?..3
• 자취하는데 친할머니집에 가려니까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656 01.31 09:0590338 4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00 01.31 18:0432335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79 01.31 12:066167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0 01.31 12:2762772 0
촉타로 봐줄게123 01.31 11:3710142 2
내 친구들 p력 ㄹㅈㄷ3 01.29 16:04 27 0
너넨 예쁜데 셀카나 사진으로 평범해보이는 애 봤어?16 01.29 16:04 104 0
순살 양념게장 인터넷으로 사본 사람?!4 01.29 16:04 26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남자는 어디서 만나?6 01.29 16:04 226 0
설날에 집 분위기 개판된건 우리집밖에 없을듯1 01.29 16:04 372 0
백수라서 설날동안 비참했던 친구들 추석때 다시만나자!!5 01.29 16:03 46 0
자기중심적인 친구 있는데 지만 모름ㅋㅋ1 01.29 16:03 29 0
공기업이나 공무원인 사람들은 에어부산 사건 승객 잘못이라고 다들 그러네1 01.29 16:03 311 0
엄마 아프다고 계속 징징대고 위로 바라는 거 짜증나 죽겠어 01.29 16:03 16 0
이 커뮤는 돌려까는 애들 많은 듯2 01.29 16:03 27 0
강아지 미용 뭐가 뭔지 1나도 모르겠다 01.29 16:0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앉아서 소변누더라 2 01.29 16:03 124 0
산산기어 경량패딩 같은 느낌의 패딩 내년엔 못입을까? 01.29 16:03 19 0
너무 나대고 선을 넘은 것 같을 때 01.29 16:02 22 0
남친 우리집 의심하는건가?? 6 01.29 16:02 36 0
간호사익있니?연차차도 태워지는 사람.. 01.29 16:02 52 0
입이 커질 수가 있어?? 01.29 16:02 23 0
명절인데 아파트 장 서나...?1 01.29 16:02 19 0
정보/소식 아이폰 se4 실물 디자인, 가격 미리보기43 01.29 16:02 803 0
명절이니까 전 먹고 싶다 했는데 집에 먹을 거 많은데 쓸데없는 생각한다.. 01.29 16:02 18 0
처음이전949950951952953954955956957958959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수건 깔고 자는 익들아 37
2아기를 안 낳으면 삶의 수준이 훨씬 올라가는거 같아 1
3 이거 케이스티파이 폰케 예뻐? 지른다? 17
4와 넷플릭스 미쳤네
5난 고작 5억 집 한채, 6천짜리 차 한대, 현금 1억이 다인데.. 42
6방금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연락왔는데 뭐 준비해야돼…? 6
7 있자나 편평사마귀 제거했는데40 1
8 쿠팡 농락질 ㄹㅈㄷ
9엄마가 체력 진짜 없는 편인데 그러면 자유여행이 낫겠지? 12
10원광대 약대 인식어때? 12
11낮잠 많이 자면 두통 생기는거 왜 그러는 거야? 5
12눈이 높은 건 아닌데 따지는 거 개많음 1
13 이런 느낌의 치마바지인데 기장 좀 더 긴 거 없을까 …… 3
14 케이스티파이 폰케이스 뭐가 이뻐? 마지막!! 난 둘다 탐나ㅠ 9
15 청바지 반품 할 말 알려주라 5
16하 미친 과외 한번 수업하고 바로 짤렸네 4
17홍삼 선물 받았는데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겠는데
18다이소파우더 어느게 유명한거야? 2
19아 이시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톡 실화냐
20현역 광명상가 삼수 중경외시 3
1 (분노주의) 故오요안나님과 동기 뺀 단톡방 새로 공개된 내용
2 회사 창고에서 맥북 훔쳐 12억 만든 직원 3
3 추영우가 팔로잉한 게임비제이 인방 썸네일 4
4 경찰, 전한길에 스마트워치 지급 4
5 사이 좋아보이는 김가영, 최아리, 박하명 기상캐스터 11
6 한국이 망해가고 있다는걸 여실히 보여준 행사 21
7 사람들이 생각하는 주사놓기 좋은 혈관과 실제 선호 혈관 4
8 조작 하나 없어 보이는 신뢰가는 리뷰 12
9 부모와 자식간의 비만 상관관계
10 간호사 : 왜 혈관을 두고 오셨어요?... 1
11 전한길 저러는 이유
12 야 나 안 취했거든ㅋㅋㅋㅋ 니가 취한 거 아니야?? 잠만 화장실 갔다 올게 물 너무 마셨나 봐3
13 선재업고튀어 김태성역 송건희랑 인소대사 치다 쓰러진 이은지.twt1
14 뉴진스 하니가 팬들한테 도움 요청한 것 (집단지성의 힘...!)1
15 하도 게이들만 봐서.twt
16 아이돌 홈마는 도대체 뭘까,,,
17 은근히 수요있게 생긴 안은진
18 혈관찾는 간호사.gif2
19 중국 딥시크로 뭔가뭔가 심란해짐 우리나라 반도체,배터리 이미 뒤처진 지 오래고 ai,우주항공도 말해뭐해 우..26
20 원룸 인테리어 특징
1 아 왜 엔터 직원들이 날짜 스포하는 아티스트 제일 싫어하는지 이해해버림
2 한국컴백만 1년에 6컴백 가능한가 진짜?.. 22
3 티켓 양도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3
4 메보 두명인 그룹있어? 1
5 이혼숙려캠프 이번꺼 레전드로 정신병 걸릴거같음 2
6 나 최근에 입덕했는데
7 난 내가 아이돌 1년에 젤 많이 컴백한거 본게 12
8 그런데 새삼 라이즈 작년에 개빡셌다 7
9 [단독] "尹, 조기대선 움직임에 심기 불편” 12
10 난 한국컴백은 2번이 젤 괜찮은거 같음 5
11 제니처럼 살아보고 싶다
12 더보이즈 상연 진짜 개웃김 1
13 유재석 같은 상사vs이경규 같은 상사 누가 나아? 13
14 그룹에 메보들은 본업할때 순간 되게 어른스러워서 마음이 저릿해짐 1
15 임영웅 팬있어??
16 올해 남돌서바 보투플 말고도 또하던데 2
 
 
 
 
1 ㄱㅅㅊ 인스타 찐임...? 23
2 중증외상센터 시즌2 찍는다면 기필코. 백강혁 대장내시경 약 먹다가 출동하는 에피 넣도록 10
3 혹시 제니같은 사람들 있어...? 20
4 아 천승휘 말투 개웃기다 2
5 옷 너무 충격임 13
6 김성철도 뭐뜸? 9
7 추영우 필모로 착장 진짜 다양하게 말아줬었네.. 2
8 외상센터 추영우 배우님 계속 기시감 들었는데 드디어 알아냄 2
9 중증에서 아직 살아계십니다
10 응답하라 1988 본 익들아 궁금한 거 있는데 4
11 중증 주지훈 때문에 지배종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네
12 주지훈 연기 잘했던 영화(19금) 1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