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에서 엄마한테 잠자리 바꿔보고 싶다고 했더니 집 앞 버거킹 바닥에 이불깔아주고 거기서 자래...
당연히 내가 느끼기에도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엄마가 ㄱㅊ다고 사람들 종종 이렇게 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진짜 그러고 자려고 누웠는데 ㄹㅇ 아무도 눈치 안주더라... 원래 그렇게 해도 되는 것처럼
근데 결국 거기선 못자겠어서 걍 집와서 잠... 뭔 꿈이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