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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8l
명절에 다들 틴척들 할머니 모여있는 자리네서 내가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했던것들 지네가 웃으면서 다 말해버렸오. 내가 제발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었는데 그당시에는 알겠다고 말 안 하겠다고 했으면서
하하호호 지들끼리 웃으머 그 얘길 하는데 나는 너무 짜증났어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 어떻게 해야돼?


 
글쓴이
그냥 내가 실수한거랑 쪽팔린 야기랑 등등 취업 계획같은것도 엄마아빠만 알고있으라고 한 얘기인데 지네들이 다 말해버림
3개월 전
익인1
부모님한테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야함
3개월 전
글쓴이
나 혼자 서러워서 할머니댁 화장실 들어와서 엉엉 운다.. 이런적 첨이야 게속 눈물이 나오네 어떡하냐 걍 어른들 다 꼴보기싫음
3개월 전
글쓴이
그사람들 다 내편도 아니고 잔소리만 개쩔더라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이거 나도 당해봄 ㄹㅇ 개 서러워서 눈물남
3개월 전
익인8
22 개짜증남 그냥 앞으로 시골도 안가고 부모님한테도 얘기 안하면 돼
3개월 전
익인3
ㅠㅠ자식 조카 일에 왜 그렇게들 입이 싼 거야 본인들 연봉 부동산 얘기 나오고 품평하면 자기들도 싫어할 거면서
3개월 전
익인4
진짜 나도 내 부모님이 내 편 아님 난 이제 안보고 살아ㅋㅋ 자기들 입맛대로 필요에 따라 이용만 함 밖에다간 좋은 부모인척~ 집에선 갈구고 때리고ㅠ 부모도 어쩔 수 없는 남이라 때론 너무 믿지는 말아야하는거 같기도
3개월 전
익인5
앞으로 다시는 그런 얘기 말 안 할거라고 딱 말하자 맘 잘 추수리고..
3개월 전
익인6
너도 부모님이 싫어할만한 이야기 다 해버려
3개월 전
익인6
이래야 바뀐다
3개월 전
익인11
ㅇㅈ 진짜 똑같이해줘버려
3개월 전
익인7
맞어
... 진짜 다말하더라 말하지 말라해도 나도 그거때문에 어릴때 집오면 화내면서 울었는데

3개월 전
익인9
그 자리에서 내가 말하지 말랬잖아!!! 하고 소리 질러야됨
안그러면 끝까지 몰라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담에 항번만 더 저려면 진짜 미친척하고 저렇게 소리질러야겠다 ㅠㅠ에휴
3개월 전
익인10
부모님께는 그냥 말 하면 안됨ㅋㅋㅋ화장실에서 팬티입다가 넘어진 것도 일주일뒤에 교회사람들이 다 알고 있더라ㅋㅋㅋㅋ없는 말 만들어내서 소문내봐야 부모님도 말 안함
3개월 전
익인12
아 나도 그래서 얘기 안 함 부모도 남이야ㅎ..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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