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그정도의 마음이 안 생겨서 더 생각나고 못 잊고 그랬어
어제
익인2
222 나도 이거..ㅠ
어제
익인4
33 다른사람 만나봤는데도 오히려 더 생각나고
어제
익인6
44 다른사람 만나고싶지않아
어제
익인7
55 결혼까지 얘기하고 헤어짐을 생각한 적이 없을 정도로 행복했어
어제
익인3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땐 걔같은 남자가 또 없을 줄 알았어
어제
익인5
헤어질 때 되고보니 나이가 많아서.. 인생끝난 기분 들어서ㅎㅎ^^
어제
익인8
지나고보니 내가 많이 좋아했었다는걸 알아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290 01.30 18:0014645 1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283 01.30 19:5126787 8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232 01.30 16:57291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74 01.30 21:1432916 0
야구야구팬보다 야선 팬이 더 많은 것 같음43 01.30 20:30122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몰랐는데 애인 집이 꽤 잘 살아ㅠㅠㅠㅠ 13 01.29 15:21 341 0
쿠팡 반품 테이프.. 꼭 붙여야겠지? 01.29 15:21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시간을 갖자네요...진심어린 조언과 생각,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01.29 15:21 91 0
앞으론 밥 느리게 먹는 애들이랑은 메뉴 따로 시켜야겠음 01.29 15:21 18 0
이성 사랑방 외모적으로 호감 갈리는건 걍 처음에 다 갈린다 보면 될까?1 01.29 15:21 76 0
누가 너 귀엽대 예쁘대 이런건 많이 전해듣는데 인기가 없어 01.29 15:20 68 0
카페모카 맛있는 카페 알려줘 01.29 15:20 12 0
은혜 갚을 사람이 있는데 2 01.29 15:20 27 0
편순이는 시간과의 싸움이군2 01.29 15:20 54 0
짠맛나는 피자 뭐 있어?6 01.29 15:20 20 0
투썸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 어때????? 5 01.29 15:19 23 0
기름냄새는 씻는거 말고 답이 없나?4 01.29 15:19 22 0
지금 농협 전화로도 거래내역 조회 등 확인이 안되는 거지?4 01.29 15:19 82 0
아빠 너무 웃김 01.29 15:18 13 0
손톱 길면 렌즈 아예 못 끼고 빼..?10 01.29 15:18 132 0
애플 공홈에서 폰 사면 보통 며칠걸려? 01.29 15:18 6 0
드라마보는데 자꾸 아빠가 설명해ㅋㅋ 1 01.29 15:18 12 0
연말정산 한번만 도와줄사람.. 의료비에서 병원비 영수증 제출하라는데2 01.29 15:18 282 0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마쓰야마 다녀왔는데 진심 개개개만족하고 옴ㅋㅋ47 01.29 15:18 976 1
이성 사랑방 친한 친구였다가 나한테 어장친 애가 있는데 연락하고싶어  1 01.29 15:1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