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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해서 속이 답답할 때도 진짜 많아서 상담이 절실할 때가 있거듬 그래서 다들 어케하나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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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옛날엔 그랬는데
gpt가 진짜 연애상담 잘해줘..
그냥 해봐 그냥 가볍게 하다가 답까지 내린적도 있고

1개월 전
글쓴이
무어...지피티...?!? 상상도 못 했어 함 시도해봐야겟는걸
1개월 전
익인2
친구들한테 말하지마 말하다보면 괜히 인간 심리가 ... 나를 변호하고 싶다? 뭐 그런게 있잖아 그래서 남친을 더 나쁘게 만들고 내가 그 말을 믿고 해서 감정의 골이 더 심해지기도 하고 결국 친구들도 남이라 다 이해 못해

정 힘들면 gpt 써도 되고 난 개인 블로그에 내 감정 주저리주저리 적어두는 편이야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결국 내 감정이 섞여서... 그게 무서워서 지금까지 안 했는데 요즘 좀 힘들어서!! 지피티 함 해봐야겠다
1개월 전
익인3
굳이 안행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답답하거나 막막할 때 어케 푸는 편이야?
1개월 전
익인3
막막한적은 사실 없어서 어떤 경우인지 머르겠넴,, 답답한건 최대한 상대방이랑 말로 풀어보고 안되면 포기함 ㅋㅋ쿠ㅜㅜ
1개월 전
익인4
답정너 질문만 하는 거 알아서 안 하..
1개월 전
글쓴이
흠..그렇구나! 그럼 답답하거나 막막할 때 어케 풀어??
1개월 전
익인4
글 써 봐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감정도 생각도 낯설어서 그렇지 느껴주고 정리해주는 거 습관화하면 내일은 좀 더 나은 내가 돼
그리고 지금 답답하고 막막한 것도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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